뭐... 까려는 의도라고 본다면, 미안한데, 저건 좀 틀렸지.


프로듀스 48의 시나리오. 한일 공동 주최라서 분명, 한국과 일본의 한 명씩 밀어주는 건 기본 시나리오에 있어야지.


시나리오 없이 프로그램을 짤까? 그래서 프듀에서 밀어주는게 한국은 가은, 일본은 꾸라. 이 구도로 밀고 간거잖아...?


그 가운데, 혜원, 딸나미의 꿀잼 소재가 눈에 띄여서 캐스팅 됐고, 그걸 시나리오에 추가하면서 만들어진게 프듀 48의 꿀잼 포인트들이었는데..


그게 아니면, 그냥 연습하는 것들만 쭉 편집해서 프듀48을 올려야했나?



프로그램 흥행하기 위해서는 흥미를 끌 수 있는 소재가 중요한거고, 그 소재의 재목으로 주요 캐스팅에 들지 못한 건, 운일 수도 있긴 한데, 이걸로 태클 거는 건 아니지.


그리고 생방 진출까진 클린했잖아?


근데, 수능 응시했고, 서울대에서 조작 일어 났다고, 수능 응시생들을 전부 피해자라고 한다면


회사 취직할때, 1차 서류심사, 2차 신체검사(또는 면접), 3차 면접 이렇게 나뉜다고 할때


3차 면접에서 조작 일어났다고, 1차 2차에서 심사 탈락한 사람이 피해자라고 할 수 있냐....?


그렇게 치면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계의 피해자는 대체 어케 되는거냐...


단편적으로 본선 진출자들은 일단 죄다 피해자이고, 각국 올림픽 선발부터 죄다 피해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