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피지컬 앨범의 소매점 유통마진은 정가의 30% 선임
하지만 실제 대형 할인점은 정가에 파는게 아니라 대부분 할인가에 판매하지?
위 스샷처럼 14% 할인이라는 것은 16% 만큼을 유통마진으로 가져간다는 의미겠지?
공구좌를 보면 13200 원에 팔고있어
공구좌는 유통마진을 한푼도 안붙이고 공구를 진행하고있어
팬심에 의해서 하는거고 모든 작업도 자원봉사자와 기부를 통해 이루어지지
13200 원이면 정확히 정가 19000원의 70% 다
그럼 이 13200 원에서 다시 부가세를 제외해야돼
부가세는 10% 니까 1200원이 빠져나가고
12000원이 이제 기획사가 챙가가는 순수 매출이야
그럼 여기서 이제 앨범을 실제 공장에서 생산하는 원가 즉 임가공비를 제외해야겠지?
아이돌 앨범은 CD 와 포토카드 포토북 같은 인쇄물로 이루어져있어
CD 의 생산비용은 몇백원 수준이고 인쇄물 역시 다합쳐도 2천원을 넘기 힘들어
그럼 임가공비 2000원을 제외한 10000 원이 실제 수익이야
그럼 앨범을 50만장 팔았다 치자
그럼 수익이 50억이겠지?
그럼 여기에서 이제 저작권과 실연비 같은게 나가게 돼
음원 저작권은 작사작곡 합쳐서 10% 떼어가고
또 실연자 인세가 6% 나가게 돼 (이중 절반은 가수 몫)
그러니까 저작권료가 5 억이 빠져나가고
실연자비 가 6% 면 3억 (그중 1.5 억이 가수 몫)
여기서 저작권 10% 실연자비 6% 는 음원 기준이고
음반 기준은 그거보다 더 적다고 하는데
보닌이 자료를 못찾겠어가지고 그냥 음원 기준으로 함
자 그럼 이제 42 억이 남지?
그럼 이제 앨범 제작비를 제외해야겠지?
일반적인 아이돌 그룹의 앨범 제작비는 음방 활동비를 모두 포함해서 5억원 가량이 소모돼
3대 같은 경우는 8 억 정도로 더 고사양이고 아이즈원은 한 10억 정도로 잡자고 인원수도 많으니까
42 억에서 10억을 빼면 32 억
그럼 이제 이 32억이 진짜 순수 알짜 수익이야
총매출 50억에서 32억이 순수익이면 60% 수익률로 존나 많이 남는 장사임
물론 이 비율은 앨범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더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그럼 이제 이 이익금을 분배를 해야겠지?
프듀 그룹은 CJ 와 소속사+연생이 반반 나누는 구조야
근데 프듀 주작사태로 CJ 는 25% 비율을 포기해서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정산 비율은
기획사 (CJ AR) 25%
소속사 & 연생 75%
야
그럼 32억의 75% 는?
24 억 정도 되겠지?
그럼 이제 이걸 소속사와 가수가 다시 반반으로 나눔 (계약내용에 따라 4:6인 경우도 있음)
그럼 아이즈원 멤버 한명당 정산금 1억씩 챙겨가는거고
여기에 아까 언급한 실연자비 1.5억을 두당으로 나눠서 천만원씩 더 챙겨가는거지
실연자비는 실연자 협회에서 바로 꽂아주는거라 소속사와 나누지 않음
엑스원이 음반 한개 60만장 팔아먹고 각자 1억 넘게 정산 받은것도 딱 맞아떨어짐
1줄 요약: 음반은 많이 팔수록 떼돈 범
ㅇㅇ 음반제작에 초기비용이 많이들지만 30만장 넘게 팔린다면 대량생산이기때문에 많이 남는 구조지.
이렇게 해줘도 그분들 나이땜에 안보여서 바로 뒤로가기한다고 ㅋㅋㅋ
여긴 팩트는 안읽음 알잖아
단순 무식하게 아이즈원 데뷔부터 지금까지 일본음반 120만장 제외하고 한국음반만 200만장 팔았으니까 최소 두당 4억은 챙겼단 얘기!!! 이것도 몇십만장 팔았을때 얘기이고 대부분 십만장 미만 따리들은 정산은커녕 마이너스 수익이라는거지!!!
음반으로만 돈버는게 아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