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력 있는 팬덤 규모 추정하기 위해서잖아
그걸 기준으로 콘이든 굿즈든 기타 돈 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거고
팬덤형 돌그룹에겐 아주 중요한 지표지

물론 총판도 중요함 출하량 말고 진짜 총판
팬덤 유입이 어느정도인지는 총판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근데 초동 15만에 총판 40 찍고 다시 초동 15만으로 돌아가는
그러니까 엄청 많이 유입됐는데 유입된 수치 그대로 고스란히  팬덤이 빠져서 초동에 변화가 없다면
지표로서의 가치는 없지


근데 이거 다 팬덤형 그룹에게나 의미있는 거고
음원 히트 쳐서 그걸로 이름 알리고 행사 돌고 광고 찍어서 돈버는 그룹에겐 의미없음

대중들이 평생 가도 듣지도 않을 수록곡을 여섯곡 열두곡 꽉 채워서
굳이 수억 들여서 피지컬 앨범을 낼 이유가 없지
뮤비 찍고 디싱만 내도 행사형 그룹은 활동하는데 아무 지장없음
앨범 없다고 뜰 음원이 안뜨고 방송에 못나가고 들어올 행사 광고가 막힐 리 없잖아

팬덤 없어서 팔리지도 않을 앨범 만들어서 적자보고
그거 메꾸느라 수년을 행사 뺑뺑이 돌리는 헛짓을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