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사안에 대해 내가 논할 필요성은 없지만, 굳이 논하는 건 김치머한에 있어 나름 야심찬 기획이 가는 것에 대해 짧게나마 언급은 해야
 하겠다는 그런 감정 때문이라는 건데..

 울림러블은 인피니트로 정상급에 오른 중속기획사 울림이 당시 일본시장에서 초대박친 ㅋㅏ라등에 영향받아 기획한 팀인데..
 에핑따라하기로 가서 다수의 일반인 비주얼에 에이스인 미주,지애를 넣은 조합이었어..

 어쨌든 당시 인피니트빠순이들이 나름 전폭적으로 밀어주기로 했었으며 당시, 나 역시 매우 주목했었지.. 그랬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나왔었던
 에핑따라하기의 산물이었던 시마이걸과 엄청난 차이가 생겨났어..

 바로, ㅅㅈㅅ사태야.. 이건 자세히 설명안할께~

 이 ㅅㅈㅅ사태로 인해 울림러블의 데뷔는 사실상 작살이 났어, 드림콘서트에서 인피빠순이들과 다른 빠순이들이 텐미닛을 실행했었던..

 당시, 나는 깊갤등에 ㅅㅈㅅ를 탈퇴시켜야만 이 팀의 위기가 해결될거라 조언했지만 사장 이씨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최초의 엔트리
 멤버들을 고집으로 밀어붙혔었어..

 결국, 울림러블은 대중적 인기는 크게 진전안되면서 매니아층 덕후층만 강화되는 결과가 나왔어...

 그랬던 울림러블을 그나마 끌어온건 케이였는데.. 케이 자체는 보컬적으로 실력있는 가수이나 케이에게는 심각한 좌절이 생겨..
 바로 jtbc 경연 프로그램에서 시마이걸의 현씨에게 패배한 것이지...(이건 케이의 선곡실패가 작용했었어..)

 그러나 울림러블 자체는 ㅋ로나와는 무관하게 어쨌든 팀은 유지되어 왔으나 재계약이 결렬된 건데..

 일단, 울림은 회사의 상황이 그리 좋지가 않아.. 신인 그룹들은 그리 좋은 모습이 아니며 ㅋ로나로 인해서 콘서트 이벤트가 안되니까는...


 울림러블이나 로펀이나 분명히 언급할 수 밖에는 없는 것은 울림 사장 이씨의 객기와 다름없는 ㄸ고집이라는 것이야.
 그때 ㅅㅈㅅ를 일단 탈퇴를 시켰으면 상황이 나아졌을텐데 무대포로 밀어붙혔던 하며 로켓펀치라는 말이 안되는 그룹명 컨셉하며...
 cj돈지랄 사기쇼에 구린 행적하며...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자들이 있겠지만 울림러블이 아이돌판 가요판에 남긴 건 몇곡정도의 히트곡 밖엔 없는 것 같아..
 일단, 미주와 지애는 대형기획사와 중소기획사와 무관하게 후세에 기억될만큼의 급은 아니란 것이야..
 
 당연히 1980년대 1990년대의 전설인 이지연,김완선,강수지,하수빈급은 21세기에서는 단 한명조차 안나오지만
 소시 윤아치, 싼스타 보라와 다솜, 폐교 나나, 제왑 원걸 선미, 치아라 태권도, 레인보우의 고우리와 김재경, 걸데만큼의 아우라,발자취는 닿지 못한 듯...

 케이가 그때 우승했으면 그나마 케이라도 뭔가 남았을텐데...


 그렇지만 울림러블의 해체를 냉정하게 비평하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임.. 울림러블이 해체되면서 2000년대 걸그룹아이돌 전성기의 주자들은
 이제 거의 없어져 버렸으니까..

 참, 아까운 걸그룹들과 인재들이 많았었으며 좋은 곡들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하나 둘씩 사라져버리네.. 물론, ㅋ로나가 그 속도를 매우 가속시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