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음원 스트리밍 앱 외에 영상 플랫폼까지 포함하면 국내 음원 시장 1위는 유튜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2021 음악 산업 백서’에 따르면 한국인이 이용하는 음악 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 비중은 ‘유튜브’가 59.4%(중복 응답)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멜론∙지니∙바이브∙유튜브뮤직∙플로∙벅스∙애플뮤직이 각각 55.6%, 21.5%, 17.9%, 17.2%, 11.5%, 9.7%, 6.5% 순이다. 

유튜브뮤직과 유튜브 사용률을 더하면 이용 비율이 76.6%로 올라가 멜론을 크게 앞선다. 연령별로는 10대가 유튜브, 20~40대가 멜론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는 음악’ 시대가 열린 가운데 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앱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이 유튜브(90.4%)로 나머지 음악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 모두를 더한 비율(22.3%)보다 많은 점을 고려하면 국내 음악 시장의 쏠림 현상은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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