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웹툰'은 지난 7월 29일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1%로 출발해 순항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2회부터 3%대로 시청률이 떨어지더니 6회부터는 2%대로 내려앉았다. 특히 10회는 1%대 시청률로 충격을 안겼다. 1.5%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한 것. 이는 승승장구하던 SBS 금토드라마의 굴욕이었다.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중인 이종석, 임윤아 주연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도 완패했다. 초반부터 힘을 잃은 '오늘의 웹툰'은 종영을 앞두고도 2% 시청률을 간신히 유지하며 막판 스퍼트를 전혀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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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 김세정에 대한 아쉬움도 실패의 요인으로 손꼽힌다. 온마음은 초긍정 캐릭터로, 김세정이 갖고 있는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졌다. 하지만 매 작품마다 비슷비슷한 모습을 보여준 김세정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시감은 생각보다 컸다. 게다가 김세정은 '사내맞선' 종영 후 3개월 만에 새 작품 '오늘의 웹툰'으로 초고속 컴백해 시청자들의 피로감은 배가 됐고,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반감시키는 것은 물론, 작품의 신선도까지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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