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세 높은 병원들은 해당 지역 뿐 아니라 타 지방에서도 환자들이 무작정 그 응급실로 몰려들어서 타 병원으로 넘기는 뺑뺑이는 기본이고 응급실에 대기를 하더라도 3~4일 대기는 당연하고 길면 일주일 정도까지 응급실 바닥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기다려야 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그리고 좀 덜 유명한 병원 응급실들은 비교적 널널했지만 의사부족 및 실력부족으로 서울의 유명 병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악순환 구조가 되어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서울대병원으로 헬기 타고 간 것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쉬움)

아마 윤석열 대통령의 '직접 현장에서 가서 확인해 보라'는 말은 위 내용을 지적한 것일 것이다.



★ 한동훈 및 더불어 민주당은 이런 악순환 응급의료 체계를 '당장에 좀 편하자고' 터무니 없는 의사협회의 '이기적인 주장을 수용하고'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인가?

한동훈 이 분은 평생을 너무나 편안하게 온실 속에서만 살아왔기 때문인지 과거부터 계속 문제가 되어 왔던 응급실 실태 및 의사 증원의 상관관계 및 목적이 무엇인지를 애초에 이해하고 있지를 못 하는 것으로 보임 (그 모양이니 이 중요한 타이밍에 자신의 정치적 이해득실 계산만으로 의사 증원 문제를 이용해서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려고 한 것 아니겠음?)


윤석열 정부가 이러한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면 여당이 먼저 앞장서서 여론을 수습하고 응원을 해줘도 모자를 판에...

한동훈 이 여당 대표라는 인간이 '대통령 레임덕을 가속화 시키겠다'는 정치적 손익 계산에 눈이 멀어서 사전에 상의조차 없이 의사협회 관계자들을 몰래 만난 후 '의사 증원을 미뤄야 한다'는 주장을 야당과 동시에 해대며 오히려 여론을 악화시키는 '배신의 정치'를 해?



 이렇듯 한동훈 이 인간은 '의사 증원 문제를 뜬금없이 쟁점화 시켜서 윤석열 대통령의 레임덕을 가속화 시킨 악의가 뚜렷하기에' 더 이상 망설임 없는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대통령 이하 정부.여당 및 우파 진영 전체의 궁극적이고 최우선적인 목표로 '한동훈 = 배신의 정치 = 제2의 유승민' 프레임을 통해 한동훈의 정치생명을 유승민과 제대로 엮어서 완전히 끝장내 버리는 작업에 총력을 쏟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