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김민수+최수진+손수조
소위 '우파 유튜브 세트'라 불리는 위 4명을 우파 커뮤니티 (대표적으로 전한길) 중심으로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전략적 투표를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임
솔직히 장동혁 제외한 나머지 김민수, 최수진, 손수조 3명은 인지도가 고만고만이고
그 3명은 똑같은 최고위 경선 출마라 득표율 역시도 긴밀히 연계되어 고만고만했어야 정상 (솔까 이 3명은 전략적 투표가 아니면 어디서도 표가 나올 곳이 없을만큼 듣보 정치인들이라는 것이 현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김민수 = 최수진 = 손수조 3명의 득표율이 '우파 커뮤니티 전략적 투표'에 동조되어 움직인 정황이 보이지 않는 심각한 결함/오류가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서 발생함
이는 선관위의 부정선거 혹은 관리부실에 의해 발생하는 조작 수법인 특정 정당 및 계파에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총합은 그대로 유지하고 특정 후보의 표를 훔쳐서 다른 후보의 표로 둔갑시키는 1표를 조작해 2표의 격차를 내는 부정행위를 했을 때 발생하는 현상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더더욱 꺼림칙한 것임
▼ 더구나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탄핵반대 후보한테 당원들 표가 70% 이상 집중이 된 상황에서!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결과가 '국힘 전당대회 최고위 경선'에서 벌어진 것임
특히나 가장 의심스러운 인물이 양향자 (민주당 출신 이준석 계파 = 개혁신당 스파이로 비난 받으면서 '한동훈 지지층의 몰표 아니라면 표가 많이 나올 이유'가 1도 없었던 후보), 우재준 (한동훈 계파 = 프락치) 2명인데...
이는 철저히 국힘 내부의 고질적 병폐인 '계파별 나눠먹기 배정'의 결과물로 보이기 때문에, 더더욱 '계파간 알력다툼과 내부총질이 극심했던 국민의힘 특유의 구린내'가 진동하는 것임
※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이 둘은 부정선거/선거조작을 통해 정권/당권을 잡고 유지하는 똑같은 놈들이고
※ 단, 부정선거/선거조작을 정권을 잡을만큼 대대적으로 전국적인 규모로 하느냐, 당권을 잡을만큼만 소규모로 (부정선거/선거조작에 이상하게 민주당 보다 더 개거품 무는 이준석 대표 ~ 한동훈 대표 시절에 당내에 심어놓은) 당직자를 중심으로만 안전하게 하느냐 차이만 있을 뿐?
※ 공통적으로 이 둘은 부정선거/선거조작에 대한 검증을 (아무런 문제가 없고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당연히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인 '다음 선거'를 위해서라도 의혹 1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털고 넘어가야 할텐데도) 무작정 거부함
▼ 같은 탄핵반대 후보끼리 2강을 형성해서 같은 강성우파 지분을 놓고 맞붙은 당대표 경선에서의 반탄:찬탄 비율 그대로
최고위원 경선 결과도 반탄:찬탄 비율이 완벽히 동조되었어야 했음에도, 최고위원 경선은 앞서 언급한대로 그 결과가 너무나 당심이나 현실과 동떨어져서 비정상적
그렇다면, 최고위원 경선에서의 인위적인 개입/조작 의혹이 없는 바람직한 결과가 무엇이었을까?
1. 김민수 = 최수진 = 손수조 3명이 우파 커뮤니티 전략적 투표에 의해 비슷한 득표로 나란히 최고위원으로 당선이 됐어야 정상이고
2. 또는 민주당 출신이라 민주당 쪽으로 정보가 줄줄 샐 수 있는 불안요소가 있는 양향자 보다는, 훨씬 더 이준석 계파 + 한동훈 계파에 가까운 김근식 후보가 먼저 당선이 되고 그 다음으로 양향자와 우재준이 당선되는 결과가 (만약 인위적인 조작이 없었다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국민의힘이 습관적으로 해오던대로) 계파별 나눠먹기'와 같은 결과가 또 다시 나온 것
※ 후보들 중 그 누구보다 친이준석 계파였고 친한동훈 계파인 김근식 후보가 최종적으로 당선자 명단에서 배제된 (나름 이 분야에서 네임드인 김근식 보다 훨씬 더 개듣보인 양향자, 우재준 보다 득표를 못 한) 이유는?
경선 과정에서 수준 이하의 인성파탄적 행보들과 조경태와 거의 유사할만큼 애당심은 없고 해당행위를 서슴없이 일삼는 '더불어민주당 프락치'와 같은 면모들이 들통났고, 우파 텃밭인 강남 지역구에 (이준석~한동훈 대표 시절에) '3번이나 공천을 받는 엄청난 특혜'를 줬음에도 선거를 전부 다 말아먹었는데도 계속해서 강남 지역구에 공천을 받은 전력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그 터무니없는 '김근식에 대한 엄청난 특혜 공천'의 책임이 이준석~한동훈 쪽으로 불똥이 튀어 또 다시 불필요한 내분으로 국민의힘 내부의 '보신주의 철밥통 기득권'이 흔들리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김근식을 희생시켰다고 보는 것이 타당함 (이 내용 외에는 '그 쪽 계파'에서 '김근식 보다 더 쓸모가 없는' 양향자와 우재준 2명은 당선이 됐는데 훨씬 더 친 이준석 + 친 한동훈 계열이며 전당대회 기간 중에도 맹활약하고 그걸 언론방송에서 대대적으로 보도까지 해 주면서 '최고위원 후보들 중 가장 거창한 선거운동이 자동으로 됐던' 김근식이 '탈락 당한 것'은 도저히 설명이 되질 않음)
이를 인위적으로 결과에 손을 대서 '각 계파별로 자리를 나눠 먹었다'라는 것 외에 뭐로 설명이 가능할까?
아마 국민의 힘 당직자들 및 전당대회 선관위 쪽에서는 최고위원 김민수까지 제거하고 싶었겠지만... 그럴 경우 장동혁이 당원들 사이에서 지지도 1등이라는 현상을 완전히 부정하는 수준의 조작질이 되기 때문에 김민수까지는 제거하기 힘들어서 김민수 1명만큼은 최고위원 당선자로 만들 수 밖엔 없었을 것임
그렇게 장동혁 급부상 현상이 이미 대대적으로 알려진 상황에서의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적어도 최고위원 1명은 장동혁과 세트로 묶어줄 수 밖에 없는 현실적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김민수 1명만큼은 최고위원으로 넣어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며,
그 나머지 계파의 (이준석=권성동=한동훈=권영세) 최소 지분을 보장해 주기 위해 최수진 및 손수조 2명은 불가피하게 희생시킬 수 밖에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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