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가는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일진이다.


어느날 옆반에서 평소 본인 맘에 안들던 싸움 좀 한다는 로얄럼블이랑 반반하고 귀엽게 생긴 두꺼비가 알콩달콩하고있는 모습을 우연히 보고말았다.


그 때 일진은 질투심을 느끼며 다짐했다.

'저 년은 내가 따먹고말겠어..!'


일진은 그 뒤로 물심양면 여학생에 들이대며 상대 남학생을 괴롭히기 시작했고,


2014년 11월 12일 저녁 10시 30분,

본인의 검정 엑시브 청룡쇼바에 여학생을 태운 채, 무인모텔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