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 사람들끼리 모여서 같이 한강 어썰 돌면서 클리어 힘들게 하고 다들 수고했다며 인사하고.. 지하주차장에서 사냥하면서 돈모아가지고 m60 첨 꼈을때 그 감동.. 첫 400발짜리 무기들고 신나서 개재밌게 했는데.. 알피케 알피스 거쳐서 나중에 오씨안탱 들고.. 처음으로 변이해서 전용기 입고 .. 그때가 아마 내 이터널 전성기였을듯.. 추억에 젖어 복귀해보니 내가 알던 그 낭만 넘치던 이터널은 없더라.. 천정도 박고 두달정도 해봤는데 씨캠 돌고나면 킬작 말고는 할것도 없고.. 내가 게임을 하고있는건지 노동을 하고있는건지 헷갈리더라 ㅋㅋ

그래도 내가 템 살때보다 이득보고 가서 그냥 알바했다고 생각하기로함. 이제는 깨끗하게 놓아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