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애는 다들 알다시피 EL 시세를 1조당 0.5에서 1까지 끌어올린 유저다.
짧고 굵게 시장을 흔들었지만, 지금은 불을 잠시 붙였다가 꺼버린 상태다.
EL 시세도 0.9로 소폭 하락하며 열기가 점점 식고 있다. 다만 타임어택 시스템 도입 등 이터널의 보온 패치 덕분에 식는 속도가 늦춰졌을 뿐,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차갑게 식어갈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는 ‘웨턴’은 누구일까?
EL 시세가 오르면 필연적으로 사냥터에서 EL을 얻기 위해 장비가 필요하다.
복귀 유저가 늘면서 아이템 수급이 어려워졌고, 아이템 시세는 오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이 과정에서 ‘혐사’라 불리며 사고팔기를 반복한다.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가 바로 ‘웨턴’이다.
‘웨턴’은 시세나 타이밍을 계산하지 않는다. 그냥 사고 싶으면 사고, 팔고 싶으면 판다.
단순하지만 이런 소비가 시장을 움직이고, 다른 유저들의 거래를 촉진한다.
그래서 장사꾼인 ‘천사’도 먹고 살 수 있는 것이다. 눈에 띄게 드러나는 건 ‘웨턴’이지만, 사실 이런 유형의 유저들이 조용히 이터널 활성화를 지탱하고 있다.
만약 이런 유저가 “산다”고 연락하면 그냥 파는 게 낫다.
그는 웬만하면 사려는 성향이 강하고, 금방 다시 동일 가격에 내놓으면서 흥정으로 빨리 팔기 때문이다. (그래서 웨턴인가보다. 웬만하면 턴다)
진짜 문제는 이런 구조를 악용하는 유저들이다. 그들이야말로 ‘혐사’다.
무기 시장이 활발해야 복귀 유저들도 장기간 게임을 이어간다. 같은 세팅으로만 반복하다 보면 결국 한 달쯤 지나 접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웨턴’의 성격은 닉네임에서도 드러난다. 처음엔 ‘웨터니’, 이후 ‘웨턴’. 만약 한 글자 닉네임이 가능했다면 아마 ‘윁’이라 지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유저가 소속된 연합을 좋아하진 않지만,
게임 활성화라는 관점에서 ‘웨턴’과 같은 유저층은 결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생각한다.
일단 유저수가 많아야 무기 시장이 활발해지는데 유저수가 너무 적음
네다음 웨터니 - dc App
웅애는 돈 많은사람이고 아는데 웨턴은 또 누고ㅋㅋㅋㅋㅋㅋ
왜 흥정없이 사줘서 좋드나????
무지성 섹가 빨기 ㅋㅋㅋ
어디서 챗ㅈ지피티 돌려서 쓰냐
ㅇㄱㄹㅇ 거래해봤는데 쿨하게 거래하더라
댓글에서 본인의 성품이 잘 비치네요
똥글
웨턴이 경제살린거 동감
웅애가 쓴 돈은 계산하고 적은거지 ㅋㅋㅋㅋ?
그것은 잠깐의 화력입니다 시세 1:2까지 올릴려면 지금보다 두배 이상의 화력이 필요한데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윁 ㅇㅈ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