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시티의 무료화 선언으로 모든 서버가 과포화 상태로 광클이 아니면 게임을 못하던 시절.
이땐 한강둔치 어썰트도 없었던 시절이라 제일 낮은 어썰트가 씨티 어썰.
레벨15찍으면 AK-47을 구매해서 사용했으며, 총게임과 다르게 AK-74는 쓰지 않았다는 사실.
연사뽕에 미친 애들의 꿈의 총은 슈타2였다. 그러나 매우 비쌌지.
K1의 시세가 약 51만원이면 구할 수 있었는데, 실사용으로 너무 쓰레기였어서 줏으면 바로 중고로 떨이에 올리면 가끔 초보들이 사갔다.
그래서, AK-47의 다음 총으로는 보통 M16A2를 장착했다.
화방에 미친애들은 가끔 60~80만원주고 핫도그 아랫급 화방을 사서 쓰다가 보통 총알값에 못이겨 다시 되팔곤 했지.
돈이 없어서 구청 근처 아저씨 좀비 잡아서 나오는 콜라나 음식을 잔뜩 주워두곤 했다.
주말에는 학교를 가지 않고 아침, 낮에 주차장에 가면 영화이름맞추기, 가위바위보 같은 게임이 있어서 그런걸로 앵벌이를 했다.
친목이 좆목질이라는 인식이 없던 시절이라서 아파트 들어가서 전체외침으로 가족구한다고 하면 상황극으로 가족도 만들고 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M60을 끼면서부터는 어썰트를 돌기가 조금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 다음 단계로 숙대전이나 숙소이M240을 끼는 순간 하수도 어썰이 가능해지기 시작한다.
미노타우루스가 분명 근캐들과 있었는데 갑자기 나를 때려서 죽었을때의 분노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RPK가 집탄율이 쓰레기임과 동시에 연사 뽕맛이 있어서 쓰는 사람이 꽤 있었으며, RPK-S 즉, 알피스는 더 높은 등급이었지만 쓰레기 취급 받았던 시절.
연사는 느리지만 가끔 시그를 엄청 개조해서 철갑탄 넣고 쓰는 변태들도 있었지만, 되팔기가 진짜 힘들었다.
숙대전이나 숙소이M240을 끼다가 다음단계로는 숙슬래피가 적당했지만, 돈이 모자르면 노슬래피 혹은 숙래피를 썼다.
여기까지가 보통 솔로로 올 수 있는 단계였으며, 이 이상은 사실 아이템베이를 통해서 돈을 사지 않으면 힘든 단계였다.
그렇게 차근차근 올라가서 숙마퍄셋을 맞추고, 엘알이라는 총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분명히 여태까지는 돈이 없으면 무기부터 샀지만, 이제는 방어력이 중요하단걸 깨닫게 되는 시기.
피뻥이라는 캐쉬템이 생긴 후로, 총캐는 이걸 먹지 않으면 어썰을 돌 수가 없었다.
마피아 어썰을 돌면서 꾸준히 돈을 모았고, 이 시기에 보통 돈이 모잘라서 쌍샷건이나 쌍저격으로 돌려서 어썰이 아닌 사냥을 돌기도 한다.
사마귀였나 걔네랑 타란튤라 이런 애들을 잡으면서 어썰보다 나은 효율을 맛보지만 특유의 뽕맛이 없다.
그렇게 힘들게 돈을 모아서 꿈에 그리던 빽정장인 숙시실리셋을 구매한다.
사실상 숙시실리셋을 구매하면 돈이 오링이 나기 때문에 무기를 포기해야한다.
당시 최고의 방어구는 시실리마피아 다음 세트인 카우보이 세트.
서버 내에서 카우보이 세트를 입고있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몇몇 고수들은 디자인 때문에 카우보이를 살 수 있는 재력임에도 시실리를 입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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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최고 마지막 단계 무기가 K4 였고, 이건 진짜 서버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무기였다.
그 전 단계로 매우 간지났었던 보라색 기반의 무지개색 느낌이 났던 K3도 있었지만 마찬가지로 보기 힘든 무기였다.
그나마 볼 수 있는 중화기 무기가 AT-1 정도였다고 볼 수 있다.
03년도 패러럴시스템 입구에는 서버 내에서 유일무이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유저가 있었다.
그 유저의 이름은 '폭주무쏘' 였다.
그 유저와 친한 사이가 아니고, 같은 길드원이 아닌데도 항상 그 자리에 오토바이를 타고 24시간 있었기에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상징적인 인물이었고 다들 그를 구경하러 03년도 패러럴시스템 입구에 많이 놀러왔었다.
영포티 쏘스윗
아직 30대 초반이다... 영썰티...
가족놀이 개추억이네 고급아파트에 빈방있으면 개꿀 하고 싹다모였는데
02년 구청 앞에서 ㅁㅉㅃ나 영화 맞추는거 놀이도 있었지
병 신
추억돋노
드라콥의 독소 모으던거 기억나노
연재좀 더해다오
2화 언제나와 시발아
돈뿌리는거 광클해서 먹으면 운좋으면 10만원 재수없으면 1원 - dc App
옛날에 묵찌빠해서 돈 개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