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이라곤했지만 나는 진심임


어차피 모든 장비는 상승하락조정 다 거쳐도 거시적으로는 조금씩 감가를 먹을 수 밖에 없음

만약에 템 가격이 표면상 유지된다고해도 화폐가치가 개쳐박기때문에 감가는 맞음


겜을 할거면 장비는 필요하니까 그중에 뭐가 제일 덜맞느냐를 참고하는게 의미있는데

신규생산이 적을수록 감가를 덜먹음


대표적인게 토이 타로임

이건 상자깡하는 사람 자체가 거의 없기때문에 시세가 거의 변동하지 않는다


또 하나 예를 들자면, 왼반이랑 코스튬은 둘다 똑같은 확률과 똑같은 코스트로 강화를함

근데 코스튬은 존나싸지 직작비용에 비해 존나게 싸다는거임 거의 한계까지 싼 상태임(고강일수록 더)


그래서 성능자체는 왼반이 코스튬보다 더 우월하지만 코스튬 감가가 왼반보다 적은거임

수지타산이 안맞기때문에 고강물량 추가가 0에 가까운게 원인이지


이런 맥락에서 현재 이터널시티의 가장 큰 문제는 주류무기는 불무이고 불무는 장티로 개조하기때문에 깨지지를 않는다는거임

즉, 불무는 뭐가좋니 갈드컵을 열어봐야 결국 무한히 추가물량만 더해지니까 계속 싸질 수 밖엔 없단소리


무기보다 중요한건 방어구임

아무리 명재질 오티재질이 계속 수급된다해도 불무에 비해서 방어구는 추가물량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음


장인따리나, 8등급 이하 명인따리는 베이스템이나 재질이 상대적으로 많이 생산되기때문에 감가를 맞지만

cl명유럽이나 오티변이같은 방어구는 추가생산이 극도로 적음


더군다나 이터널 최악의 강화시스템인 플작까지 해야되기때문에 시세보다 싸게 직작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품목들임

그러니까 하루종일 무기가지고 지랄하는건 걸러듣고 좋은 방어구가 적당한 가격에 매울있으면 그것부터 선점해라


이겜은 무기는 대체재가있지만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방어구는 확보못하면 대체가 불가능하다

차라리 이 겜에 현질을 할거면 현명하게 하라는거야


난 내가 휴먼이라고도 변이라고도 안했음 걍 현실을 말해주는거임

불무는 무한히 생산된다

특히나 요새 이벤트로 자꾸 장티까지 풀어대서 더 좆같아지는중임


상자깡으로 뽑으려면 불무나 장티도 존나 극악인데

이벤트로 자꾸 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