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외치고다니던 한때 감정쓰레기통으로 서로 이용해먹던

알바하다 만난 자폐아 친구가 생각나네..

그새끼 교회다녔던앤데, ㅇㅇ역 앞에서 예수믿으라고

간판들고 설교하던 아저씨 앞에서 "예수는 판델라의 아들이다~!!!"

라고 외치고 토끼던 미친놈이었는데. ㅋㅋㅋ 

그새끼 나한테 잘못한거있어서 크게한방 먹이고 절교했지.. 

한.. 2년정도 친구?였나? 벌써 절교한지도 1년이 다되가네..

ㅇㅇ역 키스방갈때 영어공부하다말고 예약시간 다되서 간다고

전철타고 영어공부하면서 내가 사는 근처 ㅇㅇ역 키스방 가고,

ㅇㅇ역 도착하자마자 마중나온 나를 본체만체하고

키스방 예약시간 늦겠다고 영어책들고 미친듯이

키스방으로 뛰어가는 미친새끼였던 너였는데..

그때 같이 존나 웃으면서 뛰어가서 키스방 입구 계단밑에서

입구에서 어떤여자와 얘기하던 니 신발과 그여자 다리만

살짝 쳐다보고는 미친새끼,ㅋㅋㅋ 라며 조용히 웃어대며

빠져나왔었지.. 키스방에만 약10년동안 몇천만원을 써대던

키스방에 미친놈이었는데.. ㅋㅋㅋ 미친새끼. ㅋㅋㅋ 

그때 니 키스방후기 듣는재미도 있었지..

그다음부터는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 얘기해주다가

후기도 안들려주고.. 내가 단물 다 빨아먹고 버렸지. ㅋㅋㅋ 

요즘은 뭐하고살래나~? 요즘도 키방 다니겠지? ㅋㅋㅋ 

또 어디역앞에서 "예수는, 판델라의 아들이다~!!!" 라고 외치고

키스방으로 뛰어가겠지. 오늘 성탄절이라 

키스방도 이벤트 할라나? ㅋㅋㅋ 

근데, 니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념일로 정하고 즐기는 이유가 뭐냐?

크리스마스가 성탄절이라고, 예수 탄신일인데, 예수 믿냐?

예수도안믿는것들이 무슨 크리스마스. ㅋㅋㅋ 

집 방구석에서 아프리카 bj 춤추는거나 봐라. ㅋㅋㅋ 

(디시인들이아니고 밖에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