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PK 및 상권전 시스템 개혁 서둘러야.

1. 현재 이터널시티

무기와 신규성장컨텐츠 업뎃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단기간 내 유저 유입을 성공시킨 사례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성장한 캐릭터들이 이엘 자체수급을 하고, 공급까지 나서 초강력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이엘가치가 하락할 수록, 아이템 가격 또한 떨어지게 된다.
쌀먹 직터널 공장을 욕하면서도, ,최근 일고있는 게임업계의 P2E방향 기조를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다. 

또한, 신규 무기를 내놓았을 때 발생하는 기존 무기들의 떡락 현상은, 그 누구도 이터널시티 고가템을 사고싶지 않게 만들고 있다.


2. 앞으로의 방안

앞으로 이터널시티는 성장욕구 유저가 아닌, 또한 성장형 무기가 아닌 신규유저 유치방안을 고려해보아야 한다.

이터널시티의 이전의 장점은 리니지 공성전만큼이나 치열했던 상권전과 아레나대회였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그 이후 어떠한 패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피케이 시스템 또한 유일하게 패치되지 않아 캐릭터 성장과 피케이 시스템이 전혀 다르게 영향을 미쳐 최고업템을 떨구는 루마니아에 초고자본들이 5만원 세팅에 죽고 꼬장을 당한 어이없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pk시스템을 통한 성장은 더욱 경쟁을 부추겨 많은 게임에서 사용되는 방법이다.
또한 길드대항전은 길드원간의 유대감을 발생시켜 쉽게 꼬접하는 경우도 방지해준다.
그리고, 매일같이 비슷한 숙제형 업적시스템과 사냥은 이터널을 질리게 만들지만, 매번 달라지는 경쟁형, 성과가 바로 나오는 길드대항전이 활성화 되어야 게임활성화가 된다는건 모든 게임사가 알고있는 점이다.

모 S연합에는 상권전만 하려는 이들이 있다.
이터널시티 내에도 pk, 길드대항전에 욕심이 있는 유저층도 있다는 의미이다.


3. 결론

그동안의 성장형컨텐츠, 신규무기는 또다른 리스크로 이터널시티 유저들을 접게 만들었다.
이는 이터널 내 파이가 커지는게 아니라, 세대교체 급의 변화로 유저수나 활성화지수는 항상 우하향 중이다.

새로운 욕구를 지닌 유저층을 유입시키고,
그들을 길드(연합)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유저 상호간 유대감을 만들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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