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패키지 판매량 급감한듯... 패키지 캐시템 가격 폭등.
문화사회본부 정치경제본부 공동취재.

"강성독약 3만원 구매"
작년이면 1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었던 강성독약 가격이 폭주중입니다. 이에 더해 패러주사기, 백신회복약 등, 패키지 뽑기로 통해 공급되던 캐시템들의 가격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공급의 악화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합니다.

정경본부장은 위와 같은 공급악화 현상을 두고, 현재 모든 패키지의 최고 아이템들이 대부분 시장에 많이 풀려 있는 상태이며, 특히나 불법무기패키지의 경우 해머아이템의 밸런스 붕괴로 인하여 불법무기자체의 베네핏과 장개티의 베네핏이 급감하여 불법무기 패키지를 통한 효용이 줄어 패키지 판매량 자체가 줄어들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문화사회본부장은, 이터널시티 내 큰 손들의 활약이 매우 둔화되었으며 이터널시티 운영진의 패키지 최고 아이템들이 이벤트를 통해서도 꾸준히 공급되어 좀 더 있으면 유저들 보다 많아질 지경이기에 이대로 두면 패키지 판매량은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외 모든 전문가들은 문제의 근원이 해머원툴형 밸런스 붕괴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합니다.

0.01프로를 3번 뚫고, 0.02프로를 3번 더 뚫어야 만들 수 있는 장불트저가 해머에 비해서 사냥터도 제한되어있고, 보스에서도 밀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인데,
불화방의 경우도 몰이 사냥에서 마저 해머에게 밀리는,
결국 무기별 특색이 해머 하나에 모두가 망가진 상황이기에 불법무기 수요감소에 기인한 가격 폭락이 패키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합니다.

문화사회본부장은 코스튬 종류가 유저보다 많아질 지경이라면서, 이터널시티 매출향상과 유저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해머 원툴형 게임에서 다양한 무기가 쓰일 수 있도록 게임 시스템을 바꾸는게 근본적인 해결방안이며, 그는 해머 하향이 아니더라도 사냥터 추가, 불법무기 상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일시적 방편으로 폭주한 캐시템 가격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서, 강성독약, 패러주사기 등의 이벤트아이템을 내놓는 것도 하나의 임시방편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터널늬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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