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월13일 패치 리뷰, 중자본유저에게 힘쏟는 이터널.

12월 P2E 이벤트로, 중자본활성화지수는 매 주 최고점을 찍고 신규/복귀 유저들의 러쉬가 있었다.

연말, 일부 직터널들의 버그 악용사태로 약간의 잡음이 있었지만, 유저 수 측면에선 순항중이다.

이번 1월 13일 패치는 어떻게 봐야할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직터널의존도를 줄이고, 중자본의존도를 높이려는 시도이다.

<신규 사냥터 출시와 부활약, 약초 패치>
이벤 패치는 부활약행작 효율을 떨어트리고, 약초의존도를 높히려는 의중을 담았다고 보여진다.

부활약행작으로 피해를 입은 유저는 손가락에 뽑을 것이다.
세두 부활약 행작 외에 큰 임팩트를 받은 유저들은 없다.
불트저의 경우도 2분 내 2회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드물다.

그러면서 약초의존도를 높히기 위해 05년 약초 신규 사냥터들을 증가시킴르로, 매일 줍줍이만 하던 이들을 약초꾼으로 변환시키려는 시도로 보여진다.

따라서, 12월 이벤트로 신규/복귀 유저들을 유입시키고 1월 패치로 그들을 정착시키려는 시도로 보여진다.

또한 약초 업그레이드의 메리트를 줄여서, 약초 업그레이드를 위해 약초를 모아 공급량이 줄어드는 상황까지 막은 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행동력 회복수치가 증가되거나, 약초 쿨타임을 주는 등의 추가 패치가 있지 않는 이상 업그레이드를 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따라서 부활약 수요 감소와 약초 수요증가에 따른 가격 변동이 있을 것이며, 약초 가격 상승폭에 따라서 해머 너프 폭이 정해질 것 이다.

<신규용병출시>
패키지는 안팔리고, 신규무기를 내놓으면 유저들이 상당히 민감해 하기에 새로운 신규용병으로 패키지 판매량을 증가시키려는 속셈으로 보여진다.

<유저들에게 미치는 영향>
중자본 유저들이 정착하는데 성공한다면, 약초가격은 상향된 상태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여지나, 실패한다면 약초 공급이 막혀 상승폭이 매우 커질듯 하다.
또한 직터널들의 부활약 수요량이 약초로 몰려 당분간 약초수요는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 패치로 인해 해머유저들의 버프 소모비용이 상당히 증가되어 해머의 메리트는 감소되었다.
다만, 상자깡으로 스테로이드 등의 캐시템이 대량으로 풀린다면 어느정도 멘징될 것으로 사료된다.

이엘가치는 상승할 것이다. 세두행작이 불편해져 직터널들이 최대효율을 뽑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할 때까지, 아니 고안 하더라도 이엘공급량은 감소될 수 밖에 없으며, 해머들이 캐는 이엘 또한 약초 등의 비용으로 나가 시중에 풀린 돈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중자본의 유입과 유지 방향에 따라 해머의 너프 폭은 더욱 심화될 수도, 아니면 별 영향이 없을 수도 있다.

다만, 아이템 드랍률은 비공개이기에 운영자가 언제든지 약초 드랍률 조정을 통해서 유저들 모르게 약초가격에 개입할 수 있으며, 운영자가 생각하는 가격까지 상승시킨 후 게임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해머 밸런스를 해머 캐릭의 약초의존도를 높인 후 다소 비공개적인 약초드랍률 조정을 통해 어느정도 밸런스를 유지시키려는 노력으로 해석된다.

<이번 이벤트는 쉬어가는 건가?>
기존 P2E이벤트 기조가 한 달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엠캐쉬 및 게임아이템을 프라이즈로 건 부분이 대폭 감소하여 사실상 쉬어가기 이벤트로 보여진다.
그러면서, EP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EP방어구 이벤트를 실시하여 패키지 판매량 감소분을 다른 부분에서 늘리기 위한 수익다분화 기조를 이어가고 잇는 듯 하다.

*경제임팩트 정리
- 약초가격 상승, 부활약 가격 하락 예상
- 중자본무기 가격변동 예상 불가.
- 해머가격 소폭 하락 ~ 보합 예상.
- 이벤트로 풀릴 무강티 가격 하락 예상(30개 공급예정)
- EP방어구 조합 이벤트로 휴먼셋 등 방어구 가격 소폭 하락 예상(1~2개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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