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난 이터널한지 10년된 유저야
요즘 게시판 글 보며 개인적으로 얘기해보는거야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32년을 살아오며 단 하루도 대한민국 경제가 좋다, 먹고살만하다 이런 긍정적인 사회적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어 오죽하면 영화에서도 유아인이 그럴까 이건 형들도 인정할거야
다만 우리 경제가 힘들다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옷 안 사입고 차 안 바꿔? 아니잖아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잖아.
이터널도 그랬어 1년 12개월 복귀유저, 떠나는유저 시즌(봄/가을쯤)되면 없던 템도 많이 풀리고 거래량도 활발해지고 반대인 비수기가되면 매물도 없고 거래량도 없고 구하고싶은거 안구해지면 가격도 자연스래 올라갔지. 이건 이터널 2년이상한 형들이면 다 알거야!
내가 하고 싶은말은 백날천날 여기서 장사꾼 까고 조금이라도 싸게사고싶은 구매자 까고 조금이라도 더 받고싶은 판매자까도 결국 팔릴템은 잘 팔린단거야. 당연히 작년말보다 거래량 주는시점이고 접는시점인건 알 사람들은 다 알거야. 이걸 아는 형들은 지금 조금이나마 싸게 아이템 구하는거고 갈 사람들은 가는거야 그러니깐 더 이상 쓸대없이 남 까지말고 불안해하지도말고 현생 살면서 취미로 즐겼음 좋겠어. 서로서로가 다 좋은관계일순 없다만 왠만하면 동접 500언저리 게임 친목도모하면서 파천일검처럼 사람냄새나는 게임이 되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