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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 보면.. 라이트 유저에 대한 반감이 상당함..

하수도 줍줍이 하는 뉴비나, 라이트하게 10만원 내외로 템 질러서 게임 좀 즐기는 유저들 보면.. (ex: +5 명피스 + 논CL고전장저먼셋 + 지원 코스튬 악세 범벅)

본인이 입고 있는 명인 개조 8플따리 변이옷 쓰다듬으며 "으휴 줍줍이나 하는 그지 새끼 ㅉㅉ" 하고 욕이나 할 줄 암...

위에 첨부한 짤이 언급한 인물의 대표격인데....

좀 디테일하게 묘사하자면

나이 50 처먹고 찢어진 콘돔 새로 나온 아들이 "아빠 나도 겨울인데 패딩 입고 싶어" 할떄

"아들 남자는 그런거 입는거 아니야" 하면서

브랜드도 없는 븅신같은 3만원짜리 경량 패딩 하나 사 입혀서 학교 보내고 (아들새낀 학교가서 패딩도 없는 그지새끼라고 존나 돌림당함)

지 새끼는 좆소 다니면서 늙어터진 50살에 벌어오는 세후 300 중

와이프 한테 월 30씩 받는 용돈 쪼개고 쪼개서 모은 돈으로 명인 개조 변이옷 하나 찍 사고

오후 8시 퇴근 (당연히 야근 수당 따위는 없음) 후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 사와서

제발 방에서 담배좀 그만 피라는 벗겨진 머리 뒤로 날라오는 뚱뚱한 마누라의 잔소리를 뒤로 한 채

오늘도 동접 300명 따리 게임 갤러리 들어와서 명피스 혹은 하수도에서 자본 마련하는 초보들에게 그지 새끼들 이라고 근엄하게 꾸짖으며

지 새끼 남은 머리털 만큼의 자존감 채우는게 전부인 하루...

창고 좀 뒤지다 팔아먹을만한 장비하나 보이면 요즘 애들 상여금 절반도 안되는 템 하나 팔아치우려고 "요새는 뭐뭐가 좋다~~"

누가 "무슨 무슨 템 요새 별로같지 않아요?" 하고 장비 관련 이야기 하면

"니 그거 싸게 사려하지??" 하고 바로 매도금 먹이고

승훈인지 뭔지하는 어벙한새끼가 700만원따리 템 하나 넘겨줫다고

주위 동년배들 골프가 어쩌니 부동산이 어쩌니 주식이 어쩌니 할떄

어두운 모니터에 벗겨진 머리나 비추며 이터널 갤러리 들어와서 "천염이 템을 어쩌구... 승홈이가 멍청하다 어쩌구.."

가서 세수 좀 하고 거울 좀 보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