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엘 시세
조당 0.7~0.75 겨우 유지 중, 이마저도 수요 존나없음
이엘 0.8~9 때는 템값이 어느정도 방어되는 느낌 있었지만
이엘 소모해주는 큰손도 없어 템값도 하락세

2. 게임사 동향
항상 그래왔지만 유저를 위한 패치는 없음. 이번 용병 관련 패치로 인한 승자는 아무도 없고, 상향이니 지랄이니 하면서 이빨로 쇼부봐서 어떻게든 매물 털려는 혐사꾼 뿐임. 예전부터 이터널 식 패치로 나락간 경험(해머 떡락, 탱 몰락 등)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간만 오지게 보는 중

3. 유저의 성장 방향성
일정 스펙에 다다르면 재투자를 쳐해도 드라마틱한 변동이 없기에 업적, 해방작 좀 해준 뒤 다운그레이드를 하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수익을 볼 수 있는 세팅으로 주차
이후에 이엘 캐면서 가끔 무기나 바꿔보고 후발주자에게 이엘팔이 좀 하다가 현생으로 돌아가는게 최종 컨텐츠

4. 병신같은 게임 시스템
현금에 대한 가치가 너무 보편적이고 너무 절대적인 게임.

난 이 4번의 시스템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고 본다.
이엘 소모처는 좆도없는데 대다수 유저들 다 이엘만 캐는 상황.
이엘 공급은 꾸준하지만 수요가 들쭉날쭉함.

Rpg류 게임은 보통 겜돈 - 재료 - 장비 - 현금 순으로 순환이 되서 유저가 겜돈/재료를 살지 완제를 살지 필요한 것만 선택해서 구매를 할 수 있고, 거쳐가는 중간 과정에서 겜돈이 소모되기 마련임. 근데 이건 뭐 씨벌 중간단계 거쳐갈 필요없이 장비만 뚝딱 현금거래. 이ㅈㄹ을 하니 인게임 재화는 가치훼손이 될 수밖에 없고 게임 내 화폐 대신 현금을 더 많이 씀.

기존 유저도 마찬가지로 스펙업을 위해 상위 장비로 갈 수 있는 재료를 캘지 뭘 할지 선택권이 좀 있어야 하는데 그냥 이엘 캐거나 업적작 밖에 선택지가 없음. 이엘 캐서 돈벌고 상위 템 올라갈때에도 기존 장비나 이엘을 현금화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함.(상위 유저는 다운그레이드 중이기 때문에 이엘 안받음)

CL장비는 EP모아서 구매 가능하지만, 무기 노릇 하려면 맥7강은 해줘야하는데 확률로 떡칠한 사이버 파칭코 게임에서 좆밥 무기인 9장엘알을 맥5강으로 만들 EP나 이엘을 뉴비가 번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애초에 초보용 전엘, 장엘이랑 현역인 명엘,오티엘맥강 기대비용이 동일한건 어떤 짱구새끼 아이디어냐?

뉴비들은 게임 한번 해보겠다고 하수도에서 쓰레기만 줍다 여러가지 이유로 폐사해서 유저 수 늘어날 기미는 안보인다. 뉴비에 대한 배려가 무슨 소용이냐고 나만 아니면 돼~ 하는 돼지 새끼들 있을텐데 잘생각해 니네도 후발주자 있어야 너도 스펙업을 하든 템 던지고 탈출을 하던 할거아님..?

이엘 소모처를 만들랬더니 뭔 개조/강화 비용을 늘리고 cl캠 보상 줄이고 쥐좆만한 포상통으로 이엘 공급만 자꾸 억제하려드는게 진짜 눈꼴시렵지만 참았다.. 근데 이엘 시세 역대로 좆박은 마당에
하다하다 용병가지고도 대형 소형 개지랄하는거 보고 너무 분통 터져서 글 싼다..

게임을 돈으로 밖에 안본다 단순 취미다 지랄병 싸는 새끼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격은 “들인 시간에 대한 객관적 가치”라고 생각하는데 니네 인생 중 일부의 객관적 가치가 낮아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댓글 달지말고 경계선 지능장애나 우울증 의심해봐라.

게임에 문제 존나게 많은데 혐사들은 손익때문에 물타고 분탕질하고 정작 게임사엔 할말도 못하는 일이 이젠 너무 당연시 된 것 같아 가슴아프다. 다른 겜은 확률 조작도 있었는데 이터널은 의심스러워도 누가 의문 제기도 못하잖어.. 게임에서 오래오래 혐사도 갈기고 분탕도 치려면 일단 게임 침몰하는건 막아야되지 않겠냐. 시바련아. 이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