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란을 보니까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저 엘알 지원화기는 라소는 비슷한 가격이면 성능은 다 비슷하다

씨캠 씨메인 씨어썰 한전 등 각 컨텐츠마다 장단이 있고, 같은 씨캠 안에서도 보스/잡몹 나녀서 각 무기별 장단이 있다


예를 들어서 라소가 보스나 가드 깰 때 편한 대신에 잡몹 잡을 때는 일일히 뛰어다니거나 오토컨 쳐서 잡아줘야하고 근케 특유의 첫타 넉백 나오면 잡는거 총케보다 훨씬 오래걸릴 떄도 있다. 무감 세팅하면 그나마 편하지만 무감 세팅하면 구간별로 물약 새로 사야하고 무게 맞춰야하는 번거로움이 또 발생한다. 속증벨트도 껴야하고.


엘알은 소형이라 보스나 가드는 오래 걸리지만 탄착만 100%맞추면 원거리에서도 줄헤드 갈기면서 홀딩샷 되기 때문에 무감 세팅도 필요없고, 무엇보다 소이탄이 있어서 발마토가 필요없고 소형몹은 소이탄+일반탄 컨트롤 해주면 라소 떡바르는 속도로 잡아낸다.


트저는 일단 라소랑 비교를 하게 되면 맥강전불트저나 9장불트저를 써야하는데 둘다 거래가 잘 안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대신 잡몹 보스 모든 면에서 우월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06캠 피그미전사처럼 세방에 안죽는 애들 나오는 구간에서는 엘알보다 못할 때도 있다.


지원화기는 중형에 준수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고 가드도 좋다. 하지만 단일몹을 때릴 때 분당 300발을 다 꽂아넣기가 어려워서 생각보다 상위년도 캠에서는 불편한점이 꽤 있다. 하지만 라소보다도 거래가 잘된다는 큰 장점도 있다.


이외에도 각각의 무기들은 다 장점과 단점이 있고 필요에 따라 사서 쓰는 것이지, 뭐가 좋녜 마녜 하면서 특정 무기군만 올려칠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서 뭐가 좋다 마다 하면서 싸울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엄한데 열내지말고 몹이나 한마리 더 잡아라



끝으로 이터널시티는 타 게임과는 다르게, 유저수가 늘면 템 값이 올라가고 유저수가 줄면 템 값이 내려간다

지금 당장 신규들 늘어나면서 템이 팔려나가고 게임이 활성화 되는 것 같겠지만, 짧으면 1개월, 길면 3개월 이내로 대다수 유저가 빠져나가고 템값은 다시 나락으로 간다. 물론 그 사이에 새로운 홍보를 한다면 양상이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터널시티 운영 역사상 그런적은 없었다.


홍보 -> 유저수 소폭 상승 -> 템값 소폭 상승 혹은 유지 -> 유저수 하락 -> 템값 나락


위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템값은 점점 내려가고 유저수도 점점 빠져간다.

몇몇 이터널시티에 인생을 바친 앰생 유저들을 표본으로 삼지 말고, 일반적인 게임들을 이게임을 스스로 평가하는 척도로 삼아라.


이터널시티 만큼 막장으로 운영하는 게임도 드무니까 스스로가 잘 살펴서 게임하도록 해라.


나는 이만 자러간다 20000 굿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