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따라 주변인에게 무시당하거나 갈등이 생기거나 하고 하는 것마다 꼬여서 후반부쯤 가면 멘탈 나가서 울거나 갈등이 심화되거나 하다가 파국적인 결말이 오기 직전에 그 캐릭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열려(단골 빌런도 있다면 그 빌런까지 끼어들어 축하해줌) 감동받아 기분이 싹 풀리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
생일축하 이후 그 캐릭 생일 준비를 하느라 바빠서 혹은 놀래키려고 일부러 무시했거나 나아가선 되는 일마다 안 되도록 뒤에서 꼬아놓았거나 했다고 떡밥을 회수하기도 하고
하튼 이런 패턴을 만화나 애니를 보며 생각보다 자주 겪었지만 이상하게 나는 이런 거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
그래서 어느 캐릭 생일 에피라고 알려지면 가슴이 먹먹해질 준비를 하고 보기도 함;
맞아 좀 마음아퍼
하지만 에미와 매들린에게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스티치!에 그런 에피소드 있던데 - dc App
스티치 본 적은 없지만 포니에서도 나온 적 있고 하여간 저연령 애니일수록 자주 나오는 플롯인듯...
현실은 구글 빼고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 생일
스크루지 맥덕에게는 그런 일 없었지만, 웨비는 생일날에 다른 의미로 충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