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첫번째 육체가 차디찬 철창속에 으스러질지라도 그의 사상은 입갤에서 씨를 뿌리고 자라나,
입갤이 지나온 모든 시간과 입갤이 지나갈 모든 시간에 존재할 지어니.
그는 사상이요, 개념이자, 끊임없이 자라나는 의혹이고.
그는 민중의 대변인이요, 불특정다수이자, 장막너머의 감시자이며.
비보에는 축가를, 희보에는 레퀴엠을 부르는 꺼림직한 은자이니.
경계하라, 언제나 퀸즈가 그대의 옆에 있는 것 처럼.
'아담과이브' 라는 주인잃은 날카로운 비수가 이미 당신의 심장을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니.
아 실수로 추천누름;;
미1친놈;
히이익!!! 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