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유저가 없으면 컨텐츠도 없다는 것이고
그렇다고 유저가 단순히 양적으로 늘어난다고 그에 비례해서 컨텐츠가 생겨나는 것도 아님.
유저의 수는 컨텐츠를 즐기기 위한 선행조건일 뿐이지 유저의 수가 충족된다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보장은 없음.
예를 들자면 다른게임의 인던같은 구조는 5인팟으로 유저수 충족이 끝나지만 이브는 그런 숫자 제한도 없고 더 많은 유저를 동원할 수록 게임에서 이길확률이 올라갈 뿐임.
문제는 이긴다는게 재밌느냐? 그렇지도 않음.
대부분 손가락만 빨고 스트럭쳐 배싱이나 하다가 겜 끄는게 다반사임.
그래서 이번 시타델 패치의 방향성이 스테에서 짱박혀서 니네가 이김 ㅅㄱ 하는 애들 포드 밑바닥까지 박박 긁어서 털어버리는 방식이어야 함.
다른 유저, 경쟁상대에게 가시적인 피해를 주고 상대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즐기는게 이브의 플레이인데 소버린패치 이후 그냥 문 걸어잠그고 안싸움 ㅅㄱ, 소버 안머금 ㅅㄱ 하는건 망겜을 좆망겜으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한 부분임.
또 다른 이유로 이브의 게임 시스템은 평균 지향적인 부분을 들 수 있음.
롤이나 기타 다른 게임처럼 한두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창의적인 플레이로 캐리하는게 아니라 많은 수의 유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투에 투입시키느냐가 관건임.
때문에 독트린이라는 규격화를 얼마나 이쁘고 신속하게 대령하느냐가 중요한 요소가 됨.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의 유저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평범한 소총수1에서 벗어날 수 없고 대부분은 그 마저도 스킬이나 치다가 싸는 경우가 태반임.
두줄요약
유저가 만들어가는 컨텐츠인데 유저는 너말고도 많다.
이브에 인생거름 주다 겜 싸는기 일반적 트리
기눙가가프 망하고 느낀점인가욧?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