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 성계에서 꼽 6개를 쫓아내고 마지막 하나의 스몰포스를 족침
근데 야들이 화석이어서 좀 찝찝하긴 했어 ㅋㅋ
야들이 외부 워덱 전문꼽에 워덱을 의뢰.
지금까지 그런일이 있어도 설마 이 시골에 오겠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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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오더라...
일요일 오전..
갑자기 로컬에 붉은색 별이 한 페이지를 넘어감.
배틀쉽 11대.. 로지 8대..
난 라지포스가 그렇게 쉽게 밀릴줄 몰랐어.
두시간만에 리인포스 들어감
정말 방어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밀어버릴려고 달려드는 놈들은 방법이 없더라.
그래서 결과가 어케 되었냐고?
저기서 58킬은 전부 포스관련 구조물.
정말 마지막 남은 포스건까지 털어버리더라.
그걸 클라킹 한 상태로 끝까지 지켜봄.
정말 죽이고 싶더만.
근데 로스 금액을 보면..
난 라지포스 영혼까지 털리고 800밀 정도
저놈들은 골렘 한대 포스건에 터트려먹었는데 2.3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슬프면서도 조올라 재미지더라.
저새끼들 워덱의뢰를 얼마 받고 했는지 모르겠다만 뭐 남는게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
라지포스 믿지말자. 맘먹고 털러 밀려오면 라지포스고 포스건이고 지랄이고 소용없다.
자.. 그럼 내가 게임을 접을까?
사실 어제까지만해도 그럴 생각이 있었다.
근데 내 포스 마지막 구조물까지 터져나가는거보니 전투의지가 불타오르네~
일단 리얼라이프가 너무 바빠 시타델까지는 그냥 쉰다. 채팅게임이 되는거지.
시타델이 나오는 순간. 내 전재산을 걸고 마지막 한놈 실카리에서 나가게 만든다.
즐거운 이브여
잠시 멘붕도 왔다만. 즐겁네.
다들 즐 이브.
참고 : 워덱 걸리면 상대가 누구든 일단 짐부터 다 빼라.
라지포스 두 시간만에 리인포스 될꺼라고는 진짜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내 포스 까지는 상황이 실시간으로 보이질 않는다.
쉴드 30% 남을때까지 화면에는 99% 였음
그걸 믿은 우리도 병신이지만... 니들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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