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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렌테인은 그의 가면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회반죽은 새것이 아니지만, 가면은 오직 강한 압력에만 부서지는 내구성이 좋은 재질로 되어있다. 일단 회반죽이 마르고 나면, 가면의 모든 굴곡과 돌출부가 잘 부서지지 않는다. 눈, 코 그리고 입에 난 구멍 또한 마찬가지다. 가면의 입 부분에 음식을 먹기 위해 뚫어놓은 틈의 모서리는 날카로워서, 종종 손가락을 베인다.



일의 양은 수확량에 따라 결정되었다. 이 정도 양의 마약류 작물은 실외에서 기를 수 없다. 이만한 양을 밖에서 기르다가 위성이나 외우주 렌즈가 사진이라도 찍는 날은 모든 농사가 끝날 것이다. 그래서 이 작물들은 지하의 넓디넓은 동굴 안에서 기르기도 하고, 사람이 만든 온실에서도 기른다. 농사에 쓰이는 빛은 자연광이 아닌 할로겐 등이었지만,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해주었다. 대기는 항상 습했고, 모든 가면을 쓰지 않은 죄수들에게는 얼굴을 닦기 위한 마른 옷감이 제공되었다. 가면은 쓴 자들은 옷감을 쓸 필요가 없었다. 그들이 평생 쓰고 살아야 하는 회반죽 가면은 얼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땀으로 인해 계속 가려운 얼굴을 참는 법을 배웠다. 파리는 무리 지어 날아다니고 거의 모든 곳에 앉았지만, 가면 쓴 자들이 흘리는 매혹적인 땀방울에도 불구하고 그들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마약류 작물을 훔치는 것은 꽤나 유혹적이었으나, 자기가 쓰려고 훔치는 일꾼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의 식물이 그렇듯, 인체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가공되어야 한다. 잎이나 가지를 그냥 씹었다가는 환각은커녕 설사만 할 것이다. 먹거나 잘 말아 피우면 약간의 고취감을 주는 식물들이 종종 있었지만, 몇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 정도밖에 안됐다.



예외가 있는데, 가면 쓴 죄수들 대부분은 끊임없이 이 잎사귀를 씹어댔다. 그들이 잎을 마음껏 씹는 것은 괜찮았지만, 일반적인 죄수들에 비해 수확량이 현저히 떨어지면 처벌받았다.



갈렌테인의 손가락은 건조했고, 마스크 때문에 난 상처와 면도날만큼 날카로운 식물의 잎과 가시를 가진 작물을 수확하다 생긴 상처가 뒤섞여있었다. 종종 그는 수확 바구니를 내려놓고, 손을 올려 가면의 입 주변 구멍의 고인 갈색 침을 닦았다. 그는 또한 웅크린 다음 마치 어미 새가 먹이를 토해서 새끼에게 주는 것처럼, 씹었던 잎사귀를 뱉어내고 다시 새 잎을 씹었다. 그리고는 다시 수확 바구니를 집어 들고 일을 재개했다. 손가락을 아무리 가시에 베여도, 그는 거의 반응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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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피워도 될까요?” Gilea가 말했다.

 “물론이죠.” Vertan이 답했다.

그녀는 핸드백에서 금색 케이스를 꺼내어 열어, 길고 얇은 담배를 꺼냈다. Vertan은 그녀가 어떻게 케이스를 닫는 지, 그리고 라이터를 켜기 전에 원래 자리에 케이스를 둔다는 것을 관찰했다. “그래서 말인데,” 그녀가 담배연기를 뿜으며 말했다. “어디까지 했었죠?”



“이제 얼굴을 고릅시다.” Vertan이 리모콘의 숫자버튼을 차례대로 누르며 말했다. 책상의 나무 패널은 다시 움직여 Gilea의 머리를 나타내는 홀로그램을 투사하여 회전시켰다. 그가 서있는 뒤편의 화면에는 길리의 얼굴이 작아지며 구석으로 이동했다. 그 다음, 홀로그램과 화면에는 다른 여성의 얼굴이 나타났다. Gilea와 같은 인종인 칼다리인이었고, 꽤 예뻤다.



Vertan은 Gilea에게 리모콘을 건네주었다. “직접 조작해 봐요. 녹색 버튼은 앞으로, 붉은 버튼은 뒤로, 세 번째 파란 버튼을 누르면 두 개의 얼굴이 보이죠. 파란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4개, 또 누르면 8개, 16개가 보입니다.



“몇 명이나 있는데요?” Gilea가 말했다.



“당신 생각보다 더 많을 겁니다. 얼굴을 찾기 전에 몇 가지 조건을 체크하시면 편합니다. 네 개의 화살표는 우리가 분류한 얼굴의 각 부분을 나타내죠. 화살표 사이의 동그란 검은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녀가 버튼을 누르자, 죄수의 코가 노란 형광 색이 되었다.



“자동 선택 모드입니다. 좀 바보같이 보여도 잘 작동됩니다.” Vertan이 말했다. “버튼은 다시 눌러 주시죠.” 코가 원래의 색으로 변했다. 이제 코의 종류를 고를 수 있어요. 왼쪽과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서 종류를 골라보세요. 그리고 위쪽과 아래쪽 화살표는 코의 크기를 결정해줍니다. 동그라미 버튼을 다시 누르면 선택한 코가 결정되고, 흰색은 취소 버튼입니다. 취소하게 되면 다시 코가 노란 형광 빛으로 번쩍거리죠. 이 때 화살표를 누르면 얼굴의 다른 부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해했나요.”



“당연하죠.” Gilea는 이미 신나게 버튼을 눌러대며 말했다. “내가 어떤 얼굴을 골라도 진짜 그 사람이 존재할까요?”



“네. 당신이 만들 수 있는 모든 조합은 실제로 존재하는 수 천명의 얼굴입니다. 우리 회사의 얼굴 인식기능이 매일 스파이를 걸러냅니다. 모든 죄수들은 일하러 가기 전과 돌아온 후에 얼굴을 찍어야 하죠. 눈에 띄게 얼굴이 변한 죄수가 있다면, 그들은 격리되어 검사를 받고 제거되거나 새롭게 전산화 되죠. 당신이 고르는 모든 조합은 매일 아침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마음대로 얼굴을 골라보세요.”



그녀는 담배를 하나 더 꺼내어 물었다. “마음대로요?” 그녀가 물었다.



“음, 제한이 있기는 하죠.” 그가 말했다. 당신과 같은 인종인 칼다리인이어야 합니다. 또 당신처럼 여성이어야 하죠. 제가 이걸 설명하면 때때로 실망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Gilea가 그를 쳐다봤다. “거짓말 마요.” 그녀가 말했다. “제정신 박힌 사람이 그럴리가 없잖아요.”



Vertan이 웃었다. ”놀랍지만 사실입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없어요. 당신이 일이 끝나면 수감자를 확실히 죽인다면요.” 그녀가 말했다.



“물론입니다.” Vertan은 그릇에서 체리 맛 사탕을 꺼내며 말했다. “흐지부지 끝나면 안되죠.”



“흐지부지 끝내기만 해봐요.”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어쨌든, 우리가 할 일을 당하고 살아남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Vertan이 빨간색 사탕을 입에 넣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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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들의 일은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았다. 캐낸 광물이 채워진 수레들은 철로를 통해 지상으로 올라왔다. 중간 즈음의 검사 지점에서 기계들이 수레를 끌어올린다. 그 다음부터는 일꾼들이 수레를 끌어야 한다.



한 팀에 여섯 명. 네 명이 밀고 두 명이 당긴다. 당기는 두 명은 가축처럼 채찍질을 당했다. 수감되었어도 민마타인들은 강했다. 아니 수감되었기 때문에 강한 걸지도 모른다.



팀은 무작위로 선택되었고 가면을 쓴 자들은 팀에 없었다. 가면을 쓴 죄수들은 자기들끼리 팀을 이뤘다. 누구도 그들 근처에 가까이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함성, 한숨, 욕설. 이 곳이라면 어딜 가든 들리는 소리들이 가면 쓴 자들의 그룹에서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수레를 끄는 소리, 모래와 돌이 밟혀 바스러지는 소리. 그들이 내는 소리는 그 뿐이었다.



이 팀도 그런 그룹 중 하나였다. 그들은 꾸준히 수레를 위로 끌어 올리고 있었다. 빠르지는 않았지만, 가면 쓴 죄수들을 재촉할 필요는 없었다. 때때로 그들 중 한 명이 지쳐서 무릎이 풀리면, 그는 수레를 막지 않기 위해 비켜서고 나머지 다섯 명이 그의 몫을 해냈다. 전기 충격기를 간수들은 터널을 지나다니며 너무 오래 쉬는 죄수가 없는지 확인했다.



한 명이 나가떨어졌다. 그의 동료들은 말없이 그의 몫을 대신했다. 가면을 쓴 죄수는 터널 구석으로 굴러가더니 헐떡였다. 그의 손은 쥐었다 펴졌고, 쥐었다 펴졌다. 그의 철제 가면의 턱 부분이 조용히 흔들렸다.



몇 분이 지나서, 그의 손이 멈췄다. 그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 마냥 천정을 보았다. 그는 다시 아래를 보더니 손으로 흙을 털어냈다. 동료들은 수레에 담긴 암석의 작은 복제품 같은 돌멩이 들을 때내서 버렸다. 돌멩이들은 그에게 굴러가 발에서 멈추었다.



그는 한참 동안 돌멩이를 쳐다 봤다. 누군가 그의 턱에 귀를 대고 있었다면, 우물 밑바닥에서 들리는 비명과도 같은 희미하고도 희미한 속삭임을 들었을 것이다.



그는 돌을 집더니 턱에 가져가 쑤셔 넣었다. 무언가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다른 돌을 집었다.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또 삼키는 소리가 들렸고, 다시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간수가 그를 발견했을 때, 벽은 그의 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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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ea 는 의자 등받이에 몸을 눕혔다. 그리고는 담배를 하나 더 꺼내어 불을 붙이고는 만족스럽게 연기를 뿜었다.. 



“만족스럽나요?” Vertan이 물었다.



“이건 정말 완벽해요.” 그녀가 답했다. 칼다리 소녀의 얼굴이 그녀 앞에서 돌아가고 있었다. 뾰로통한 작은 입, 튀어나온 광대뼈, 길고 가는 눈썹 그리고 아름다운 긴 머리카락-Gilea가 유일하게 지금의 얼굴에서 포기 하지 않은 것인-은 Gilea의 취향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다. “이제 뭘 할 건가요?” Gilea가 Vertan에게 리모콘을 건내며 말했다.  “계약서에 사인이라도?”



“나중에 하죠. 지금은 구두계약으로도 충분합니다.”  Vertan이 웃으며 말했다. 그는 리모콘의 숫자 버튼 몇 개를 눌렀다. “더 이상 얼굴을 고르지 않아도 된다고 확신하십니까?”



“네.” 그녀는 웃으며 말하고는 담배를 껐다.



“좋아요.” 그는 리모콘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작은 붉은 버튼을 눌렀다. 화면의 칼다리 소녀의 얼굴 옆에 조그만 녹색 불빛이 반짝였다. 그리고는 소녀의 얼굴이 사라지고, 화면이 꺼졌다. 방의 조명이 다시 밝아졌다. “바로 시작합시다. 이쪽으로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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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다리 식민지에서는 성별끼리 격리되어 있었다. 여성은 재봉틀 앞에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탁-탁-탁. 방 안에는 작은 바늘소리만 들렸다. 수 백 명의 여성들이 줄을 지어 웅크리고 앉아 일하고 있었다. 간수들은 꺼진 전기 충격기에 손을 올리고 각 줄을 돌아다녔다. 반란은 여기서 흔치 않은 일이었다. 그런 것은 칼다리인의 본성에 없었다.



첫 번째 줄에는 작고 예쁜 소녀가 앉아있었다. 그녀의 입은 일에 집중하느라 삐죽 나와있었고, 그녀의 얇은 눈썹은 작은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거의 허리까지 자라있는 그녀의 검은 머리카락은 단정하게 빗겨져 있었지만, 오래 일하느라 먼지가 앉아있었다. 



간수는 걸어가 그녀의 어깨를 툭 쳤다. 그녀는 혼란스러운 눈으로 올려다 보았다. 남자는 턱짓으로 문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죄수들은 갖가지 이유로 독방을 쓸 수 있었다. 특별히 해야 하는 일이 있거나 추가적인 휴식이 필요할 때 그리고 그 들의 얼굴 사진을 갱신하는 경우에 말이다.



그녀는 명령에 따라 일어나서, 고개를 떨구고 그 거대한 방에서 걸어나갔다. 간수가 뒤따랐다. 그녀는 간수를 따라 방을 나가서 철로 된 작은 복도를 걸어갔다. 그녀가 걷고 있는 미궁은 완벽히 똑같이 생긴 복도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녀는 한참을 걷다가, 문득 다시 재봉틀로 가득한 그 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의심했다. 간수가 철문 앞에 멈춰 섰다. 렌즈가 그의 얼굴을 인식했고 문이 열렸다. 그들이 걸어 들어가자 문이 닫혔다. 그녀는 아래로 뱃속에서 무언가 가라앉는 기분을 느꼈다.



몇 분 후, 다시 문이 열렸다. 햇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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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ea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번쩍이는 불빛이었다.



들것에 단단히 묶인 그녀는 의식이 없었고, 프리깃급 함선의 특제 컨테이너에 실렸다. 배는 호위를 받으며 스테이션에서 빠져 나와 기업의 연구 시설로 향했다.



배가 시설에 도착한 후, Gliea는 배에서 내려졌고 수술대 위로 올려졌다. 본사 건물에서 Vertan은 꼭 그녀를 옮길 필요는 없지만, 이것이 경험 상 가장 안전한 최선이라고 설명해야만 했다. 그녀는 완전히 무의식 상태로 실험실에 도착했고 영원히 이곳의 정확한 위치를 모를 것이다. 이는 회사와 그녀 모두에게 좋은 일이었다. 그녀는 이동 도중 변심이 생기거나 괜히 불안에 떨 필요가 없었다. 



수술 자체는 별다른 일 없이 끝났다. 기계는 그녀의 얼굴을 잘라내어 특수 살균 컨테이너로 옮겼다. 피하절단 성형으로 그녀의 새로운 얼굴을 완벽하게 맞추는 동안, 과학자중 한 명이 컨테이너를 금고로 옮겼다. 그들이 ‘얼굴의 화랑’이라고 부르는 큰 방의 한 쪽 벽면은 완벽하게 흰색이었고 얼음장같이 차가웠다. 과학자가 방으로 들어가는 동안, 관제실의 다른 과학자가 유리 벽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벽장이 열렸고, 과학자는 컨테이너를 집어넣었다. 딸깍하는 소리가 났다. 벽장은 따듯한 물에 얼음이 떨어지는 소리를 내더니 다시 밀려 들어갔고, 관제실의 과학자가 조용히 엄지를 들었다. Gilea의 얼굴은 동결되었고, 그녀가 다시 필요할 때 까지 그 곳에 보관 될 것이다.



얼굴이 보관된 실험실 어딘가에서는 다른 과학자가 수술실로 들어갔다. 그의 주머니에는 흰색 가면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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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는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재봉틀의 탁-탁-탁 소리도 없었다. 소녀는 걷기에는 너무 지쳐있었다. 그녀는 침대에 미동도 없이 누워서 아무런 희망도 가지지 않으려 노력했다.



식민지는 성별로만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가면을 쓴 여성은 방 뒤편의 격리된 침대를 썼다.



죄수 중 한 명이 가면을 조용히 고쳐 썼다. 그녀의 팔에는 전기 충격기 때문에 생긴 멍 자국이 있었다. 그녀의 검고 긴 머리는 싸구려 고무줄로 묶여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자꾸 눈앞으로 흘러내렸고, 그녀는 다시 머리칼을 쓸어 올렸다. 계속 머리를 쓸어 올리던 그녀는 머리카락을 잡아 뽑기 시작했다. 간수들이 그녀를 제지하기 전까지, 몇 움큼의 머리털이 뽑혀나갔다.



소녀는 오랫동안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았다. 방안의 다른 가면들과 똑같이 생긴 그녀의 가면은 아름다웠고, 무표정했다. 그녀는 팔을 들었다. 그리고는 자신을 꽉 껴안고 잠들었다.





+ 성형충을 주깁시다. 성형충은 나의 원쑤.


+ 노예 난이도 공식 설정 : 민마타 (번역하다 광광 우럭따 ㅠ) >>> /이브게이트/ >>> 갈렌테 (90년대 꼴롬비아 농부) > 칼다리 (6~70년대 헬조센) >= 아마르 (교회 오빠.... 아니 절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