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다름없는 출장마사지 PvP
오늘은 케스트렐.
재규어
요즘 재미지는 델브. 군스웜 랫팅본진에 갔다가 출동한 수비대에 처절하게 두들겨 맞고
어찌저찌 게이트 100km거리에서 재규어와 1vs1 상황을 만들었슴. 마웝드 스피드가 나보다 빠른거 보고 그냥 도망쳤어야 했으나
간만에 온 기회라 싸우다가 쉴드 반도 못 까고 처참하게 다이 ( https://zkillboard.com/kill/56275670/ )
세이버
이번엔 본진주변에서만 놀기로 하고 A급 케스트렐 타고 다시 오니 세이버가 출동.
그동안 세이버와의 싸움에서 3무 4패의 성적.. 이번엔 꼭 이기리라 마음 다 잡고 사거리 보너스 이용. 쉴드 반 까고
과감하게 스크램을 걸었으나 역전당하면서 처참하게 뒈짐.
뭐가 문젤까 하고 세이버 정보창을 연 순간.. 지금껏 쉴탱이면 무조건 묠니르를 써야지 라고 믿고 있었던 자신이 바보 되는 순간.
세이버는 기본 EM레지가 높아서 스쿠르지나 인페르노를 써야 되는 거시였슴.
다시 A급 케스트렐 타고 이번엔 인페르노 장전하고 오니 다시 아까 그분 출동.
적당히 거리 잡고 따라잡힐때까지 사거리 이용해서 로켓 날려주고 쉴드 반정도 깐 상태에서 스크램거리로 접근해서 딜교환.
아머 반 남기고 이김. 재미있기도 했지만 이 두판으로 많은걸 배움.
그동안 쌓였던 세이버에 대한 공포가 싸그리 날라가는 순간이였씸
스몰갱 아레스
가뿐한 마음으로 룰루랄라 캐피탈 쉽 래팅 시스템 옆동네에 가서 깔짝 되니 크루세이더가 출동.
빔핏이라 슬링샷과 0km랜딩을 유도했지만 파일럿이 잘해서 한번도 꼬리를 못 잡음
거기에 태클러 아레스까지 출동. 게이트 점프로 둘을 갈라놓고 아레스 공격을 시도했지만 역시 파일럿이 잘해서 꼬리를 못 잡음.
까인 아머 치료하러 갔다가 다시 돌아오니 크루세이더는 돌아가고 컨페서, 가르무르, 브리쳐가 추가됨.
인셉의 워프 스피드를 이용해서 빼먹기를 시도해보기로 하고 3성계 직선 점프하고 기다림.
아니나다를까 아레스가 제일 먼저 점프해옴. 스크램, 웹 걸고 헐 반까지 깠으나 용케 역점프에 성공.
점프해오는 나머지 갱을 피해서 일단 피신했다가 아레스 따라서 역점프.
점프한 성계가 *게이트 - 30au - 태양 - 30au - *게이트 요런 모양이라 중간지점인 태양으로 점프해서 기다려보기로 함.
아니나 다를까 전부 반대쪽 게이트로 점프했으나 제일 똑똑했던 아레스가 태양으로 점프해옴.
친구들 오기전에 정리. ( https://zkillboard.com/kill/56280660/ )
브리쳐
가르무르를 빼먹고 싶어서 계속 밍기적 됐는데 이 분이 반응이 좀 느려서 다른 갱들을 따라오질 못함.
일단 포기하고 옆 성계에서 기다리는데 브리쳐가 1vs1제안을 해옴.
내 위치 가르쳐 주니 10몇 키로 지점으로 점프해옴. 먼저 자리 잡은 이점을 이용. 카이팅을 시도했다가
라이트 미사일이랑 웝디인걸 보고 바로 돌진. 아머 반 이상 까이면서 가까스로 승리.
( https://zkillboard.com/kill/56280741/ )
오라클
일단 루팅한거 저장하고 아머 수리하고 다시 왔으나 아쉽게도 다들 돌아가고 없슴.
한달도 안된 캐릭이 오라클 타고 랫팅하고 있길래 얼씨구나 하고 디스캔후 워프.
50km지점 랜딩이라 그냥 나왔어야 되는데 한달짜리 캐릭 우습게 보고 접근하다 테크1 터렛 원샷 + 랫 침바르기에 바로 뒈짐 ㅎㅎ
( https://zkillboard.com/kill/56281312/ )
스몰갱과의 싸움은 재미도 재미지만 많은걸 배우게 돼서 언제나 즐거움.
델브는 그나마 10번중 절반정도는 1vs1이나 스몰갱으로 나와줘서 입구캠핑 없는 시간엔 솔로 PvP하기에 좋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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