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트론만 타고 다니다 보니 슬슬 몇번 간 곳에선 카운터 핏으로 맞서기 시작함.
처음으로 디스트로이어를 타보기로 하고 카탈리스트 선정. 이유는 아트론과 거의 같은 컨셉의 핏에
2~3밀 정도비용추가로 교전범위가 확 넓어지고 비슷한 운용과 전략이 가능해보임.
시험비행용으로 5대를 가지고 시작.
1
세이버 + 타라니스
웜홀 타고 갔더니 쏘락스가 쫒아옴. 아직 카탈리스트의 성능을 모르니 일단 도망다님.
친구가 세이버 가져오고 쏘락스는 타라니스로 바꿔 타고 쫓아옴
여느때처럼 먼 곳으로 워프해서 먼저오는 타라니스를 공격.. 하려 했으나 점프함
따라서 오는 세이버를 록하고 두들기기 시작함. 오버힛해서 580dps
아트론에게 녹는 인셉처럼 순식간에 녹음 ( https://zkillboard.com/kill/56578399/ )
점프했던 타라니스가 합류했으나 더 순식간에 녹음 ( https://zkillboard.com/kill/56578401/ )
이브 시작하고 처음으로 2vs1에서 승리.
카탈리스트 디따 재밌네 ! 하고 흥분하기 시작함
2
자주가는 널섹 살덩이 동네 가니 스산하니 아무도 안 나옴.
메인 랫팅 성계로 점프하니 포보스랑 쎄러부스등등이 캠핑하고 있슴 ;
HIC 캠핑에서 살아나는건 아트론으로 아콘 잡는 확률. 그냥 조용히 뒈짐 ( https://zkillboard.com/kill/56578799/ )
솔로잉할 땐 이렇게 그냥 죽자사자 HIC캠핑 하는 동네는 웬만하면 안 가는게 좋음.
3
역시나 자주가는 살덩이 동네로 가 봄.
카라칼 한대가 한 30분 계속 쫓아다님 ; 어차피 시험비행이니 데이터도 뽑을겸 싸워주기로하고 선제공격.
역시 살덩이 동네라 반응이 무지 느려 처음 5대를 때리고 시작함. 그래도 역시 크루저계의 왕자 카라칼.
쉴드 2/3정도 까고 뒈짐 ( https://zkillboard.com/kill/56579262/ )
역시 카라칼은 개무시가 답.
4
이번엔 다크니스 얼라 동네 갔다가 언제나 그렇듯 캠핑과 우르르에 지쳐 판데믹 호드 지역으로 도망감.
KLY게이트로 가보니 언제나 그렇듯 캐리어 수대 포함 수십대의 배들이 얼키고 설키고 난리도 아님.
옆 성계로 도망나와 멍때리고 있는데 시다텔 끄트머리에서 하빈저가 테더링 받고 있는게 보임
속도도 안나는 앱번으로 미친듯이 범핑해서 록 가능 지역까지 끌어냈는데 그 순간 afk에서 딱 돌아옴.
당연히 난 뒈짐 ( https://zkillboard.com/kill/56581342/ )
5
또다른 널섹 살덩이 지역.
점프하자마자 스캔에 인듀어런스 두대가 딱 잡히길래 스캔범위내의 라지로 워프.
인듀어런스 태클하고 마구 때리는데 이미 뭔가 진행되고 있었던지
시나발, 스비풀, 컨페서, 헤카테, 콘도르, 세이버가 무지 빠르게 지원와서 텼으나 운도 없게 북마크 안 해 놨던 성계라
태양으로 갔다가 바로 태클 당해서 뒈짐.
6
이렇게 적극적으로 싸워주는 동네는 당연히 다시 가야됨
드디어 대망의 5번째 마지막 카탈리스트 타고 죽었던 성계로 날아감.
점프하니 세이버가 혼자서 캠핑중.
바로 스크램 걸고 열심히 때렸는데 이 인간이 한참 맞다가 어그로 안 주고 걍 점프함.
대신 맞아주고 빠지는 전형적인 낚시 전법.
어그로에다 버블에 갖힌 나는 갈데 없는 신세.
바로 쏘락스, 콘도르, 퓨리파이어나 날아옴.
에라이 어차피 살긴 걸렀으니 0km로 워프해온 쏘락스 잡고 패기 시작함.
오버힛 520dps로 때리니 순식간에 쏘락스 다이 ( https://zkillboard.com/kill/56586610/ )
어예~ 하고 스크램 걸고 때리던 퓨리파이어로 타겟을 바꾸니 피 깍이는거 볼 새도 없이 바로 뿜 ( https://zkillboard.com/kill/56586612/ )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보이는 콘도르 역시 타겟 바꾸자마자 바로 뿜 ( https://zkillboard.com/kill/56586616/ )
옆성계에서 쉴드 다 채우고 다시 넘어온 세이버는 상황 정리가 안 됐는지 멍때리고 있슴
당연히 스크램 걸고 졸라 때려주니 리퍼블릭 플릿 쉴드 익스텐데 두개가 있슴에도 아트론으로 가르무르 잡던 속도로 순삭
( https://zkillboard.com/kill/56586620/ )
나중에 시간 보니 4대 잡는데 1분 걸림.
뒤늦게 도착한 시나발이 지원하러 도착했을때는 친구들 렉 4개랑 헐 1/3남은 카탈리스트를 발견
당연히 죽긴했지만 이브 시작하고 제일 재밌는 전투였슴
무엇보다 그동안 아트론, 케스트렐 타면서 눈에 가시였던 세이버 순삭하는게 완전 꿀잼이라
앞으로 많이 타볼 예정
남자의 쉽 - 카탈리스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