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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화인민프래터니티 제국이 시즈그린에게 하사해준 땅에 테스트가 쳐들어왔다

포티자 아머 타이머 집결 핑에 그래도 시즈그린이 제법 모였다

오늘도 코모란트를 나눠주는 에레놈에게 다들 볼멘 소리를 한다

\"또 코모란트야?  우린 왜 맨날 코모란트만 타?\"

\"황제께서 타라고 하셨다\"

투덜거리면서도 주섬주섬 배를 타고 언독해보니

포티자 앞은 이미 아비규환이다

테스트의 나메 플릿에서 오줌 줄기들이 쏟아져 나올때마다

프래터니티의 템페가 한대씩 떨어진다

패배를 직감하면서도 할일을 한다

적군의 파이터를 락온하고 열심히 쏘고 가끔 세이버도 쳐준다

파이터 잡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고 느끼는데 누군가 농을 던진다

\"우리 고급진 안티파이터네\"

다들 낄낄 거리며 열심히 f1을 누르는중 갑작스레 쉴드가 다 날아가고 아머까지 들어간다

나메 중 하나가 나를 쏘나 싶어 긴급히 워프아웃을 거는순간 팀스에 비명이 난무한다

\"야! 이게 포인트디펜스  쒸ㅃ ㅣ...!\"

비명이 채 끝나기도 전에 시즈그린은 전부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