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그리고 또 전쟁
이제 전쟁은 Legacy VS Winter Coalition + Trumpy의 구도로 흘러가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바로 Imperium와 Legcy간의 전략적 블루를 맺었다는 점이다.
이러자 단순히 남부에서만의 전쟁이 이브 소버린티 전체의 상황으로 번지게 되었다.
Imperium + Legacy + Provi-block VS Holy rental empire + Pan fam + GOTG + Winter Coalition + Tru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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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그리고 전쟁
시타델이 생김에 따라 모든 전쟁은 자연스럽게 시타델의 파괴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타델에는 'anti-capital' 무기를 달 수 있으므로 시타델의 사정거리에서의 캐피탈 드랍은 멍청한 행동이었기에
많은 얼라이언스들은 시타델을 파이터 또는 장거리 무기로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Keepstar
Keepstar은 이브 온라인에서 유일하게 슈퍼와 타이탄이 도킹이 가능한 구조물로 전략적으로 엄청나게 중요한 시타델이다 또한 300B정도의 엄청난 가격도 그 가치를 더해준다.
시타델의 파괴는 매우 복잡한 조건이 필요하다
1. 시타델에는 일정량의 데미지를 가해야지 리페어 즉 수리를 멈출 수 있고
2. 시타델에는 일정량 데미지가 투사되지 않는다. 즉 데미지 제한이 있다.
3. 시타델이 어떠한 서비스를 가동을 하면 3번의 공격을 해야한다

2번과 3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캐리어와 슈퍼 캐리어의 파이터를 1000km에서 사출하여 공격을 하는 방식으로 파괴하였다.
또한 타이탄에 장거리 무기를 달아 300km쯤에서 공격을 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타이탄은 캐리어와 슈퍼캐리어와의 다른 특징이 있다.
1. 둠스데이 - TIDI와 서버렉으로 인한 엄청난 렉에서도 데미지를 제대로 투사하는 초강력 무기가 있다는 점이다.
2. 타이탄에는 기본적으로 건의 데미지 보너스가 X00%으로 붙어있기에 적은 숫자로도 리페어를 멈출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2번이 매우 중요한데 이브 온라인에서는 전장에 사람이 많아진다면 TIDI 즉 그 지역의 시간을 느리게 가게 만든다.
그러나 시간이 느리게 가면 시타델의 리페어 타이머도 느리게 가야하지만 느려지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과 조건이 Keepstar 공방전에서 타이탄 투입을 적극적으로 하게 만든 이유이다.
전쟁의 절정
Legcy와 Imperium은 서로 인접해 있기에 슈퍼와 타이탄의 전력을 투사하는데 있어서 지형적 유리함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Legcy는 큰 한방을 위해 인내하는 중 이었다.

마침네 Warped Intentions이 UALX-3에 설치한 Offensive Keepstar에서 거대한 전투가 벌어졌다.
300B 짜리 Keepstar 하나에 263대의 타이탄 , 428대의 슈퍼 , 409대의 캐리어와 수백대의 드래드넛이 투입이 되었다.
전쟁은 처음에 숫자를 압도하던 Winter/Trumpy/PL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그러나 킵스타의 온라인과 쉴드 타이탄이라는 특성에 의하여 전투는 Legacy쪽으로 흘러가게 되었다.
Winter/Trumpy/PL은 아머 타이탄과 슈퍼를 동원을 하였지만 Legacy는 쉴드 타이탄과 슈퍼를 사용하였다.
이는 일반적인 전투에서는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었다.
쉴드의 경우 뉴트의 취약성과 피뻥을 해주는 임플이 없다는 점 이다.
그러나 쉴드에게는 Adaptive Invulnerability Field라는 모듈이 존재하는데 이 모듈은 액티브 모듈로써 쉴드의 전체 저항을 올려주는 모듈이다.
액티브 모듈에는 오버로드 기능이 있는데 이를 통하여 Adaptive Invulnerability Field는 기존보다 더 높게 저항치를 올려준다
TEST의 쉴드 타이탄 중 한 Ragnarok는 이러한 둠스데이를 30발 이상을 맞았으나 버티는 상황이 나오게 되었다.
이는 TIDI에서는 둠스데이 한발이 30~40분의 리로딩 타임이 있어 한발 한발이 아주 소중한 공격이다
전투는 점점 길어지고 북부에 있던 Imperium의 아머 슈퍼와 타이탄이 전장에 투입이 되며 전투는 Legacy와 Imperium의 승리로 다가왔다.
Winter/Trumpy/PL은 11대의 타이탄 Legacy는 단 4대의 타이탄을 로스하였다.
비록 Legacy는 킵스타가 터졌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다.
가장 큰 문제는 DT이후 Winter/Trumpy/PL이 전쟁의 불리함을 인지하여 로그인을 하지 않았다.
Legacy는 Winter/Trumpy/PL의 슈퍼와 타이탄이 있던 위치는 빠져나갈 수 없는 지옥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DT가 끝나자마자 Legacy는 앵커버블과 주변에 Fortizr와 Keepstar을 다시 설치하였다.
Winter/PL/Trumpy의 146대의 타이탄과 슈퍼가 24/7 캠핑이 시작되었다.
이는 10T Isk에 해당하는 엄청난 금액으로 만약 이 모든것이 터지게 된다면 Winter/PL/Trumpy 이브 온라인의 역사에서 사라질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2개의 전략을 통해 탈출을 시도를 하였다.
1. DT직전에 로그인을 하여 탈출을 실패를 하더라도 안전히 로그아웃이 되는 점
2. 슈퍼와 타이탄에 스마트밤을 달아 버블을 녹일 수 있다는 점
탈출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전쟁은 장기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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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끝
UALX의 탈출로 전쟁의 끝은 예상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전쟁의 끝은 상당이 빠르게 찾아왔다.
Winter coalition의 리더 Fraternity.가 TEST에 항복을 하였다.
항복에는 크게 3개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1. 개개인의 전력 및 숙련도 부족
- 중국서버에서 활동을 하다 글로벌서버로 넘어오며 이들은 새로운 캐릭터로 시작을 했다.
즉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개개인의 전력이 부족하기 마련이다.
- 또한 이들의 숙련도 부족한데 이는 중국 서버 특유의 환경과 클라이언트 개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중국 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 개조를 통해 로지 브로드캐스트나 프라이머리를 따라가는 것이 자동적으로 가능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들의 숙련도는 떨어지며 플릿의 피팅이 지멋대로인 경향이 종종 있었다.
2. Ranger Regiment의 Winter Coalition의 탈퇴
3.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북부 전쟁
- 이 북부 전쟁은 전에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나 Imperium의 SIG(특별 그룹)인 Space violence는 지속적으로 북부를 침공하는 등
수많은 밑밥을 깔기 시작했고 1월부터 Imperium의 침공이 시작되었다.
- 북부의 GOTG는 Imperium의 공격을 막지 못하였기에 블루인 Nc,PL, 그리고 NC,PL에 의해 부활한 CO2(Pan Fam)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이에 남부에 있던 PL의 슈퍼와 타이탄은 북부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이는 Legacy와 Winter, Lumpy간의 슈퍼, 타이탄 균형이 깨지게 되었다.

전쟁의 패배는 매우 큰 손실을 불러왔다.
- Immensea와 Tenerefis 성계에 있는 모든 스트럭처는 지타의 50%가격으로 넘겨졌고
- Immensea와 Tenerefis에 있는 모든 TCU와 HUB는 자폭을 했으며
- Fraternity.는 TEST에 전쟁 배상금을 PLEX로 배상을 했다.
전쟁배상도 있네 갓겜 클라스 ㄷㄷㄷㄷㄷㄷ
그거 안주면 지들 소버 다 밀리니까 ㅋㅋ
1. DT직전에 로그인을 하여 만약 탈출을 시도를 하더라도 실패를 하면 다시 로그인을 안하는 식으로 기회를 노렸다 매번 탈출시도한게 아니라 DT때 자동으로 E-WARP 되는걸로 점프캡 만들어서 한번에 탈출하려고 한거임
실드슈퍼는 뉴트에 쥐약이지만 그것만 해결된다면 재생량까지 곂쳐 아머는 비교도안되는 EHP를 가지고있는데다 로지또한 즉시 들어가기때문에 300km이상의 둠스 알파샷을 노리는 캡워페어프리 전투에서는 압도적으로 유리하게되는거지. 거기다가 저때 PL은 실드슈퍼를 우습게보고 둠스를 나눠쏘며 간을보는 악수를 둬서 둠스 사이클이 꼬이기 시작해 그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짐.
코모도는 좆사기급으로 탱킹가능함
ㄹㅇ붙어서 캡쪽쪽빨면 아머가 유리한데 저래 멀리서 싸우면 온리 화력싸움이라 로우슬롯까지 널널한 실드가 유리함
UALX-3 전투 전에 Legacy는 킵스타 2개가 밀리는 걸 그냥 지켜만 봤음. PL 슈퍼가 전부 내려와서 거의 밀린다 싶었는데 한번에 역전한 거지
하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