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여느날처럼 평화로운 니수와의 밤이었음
평소처럼 니수와 시타델에 앉아서 사냥감을 몰색하던 도중 choba에게서 콘보가 왔고

그 내용은 과거 불렛펀치에게 이브 인생 첫 크루저를 타고 불렛펀치에게 죽은 첫 로스를 피의 복수를 하고싶은데 부디 도와달라는거였음

불렛펀치 이놈의 평소 행실과 첫 크루저를 로스당해 충격에 쌓인채 알까지 까인 뉴비의 마음을 생각해서 나는 흔쾌히 승낙했음

대충 작전은 choba가 불렛펀치와 듀얼을 시작하면 우리가 난입해서 우리는 때리지 않은채 Choba에게 로지를 걸며 펀치가 중간에 튀지 못하게 팔다리를 붇잡고으면 choba가 불렛펀치에게 복수의 배빵을 놓는다 이런그림이었음

근데 불렛펀치 이놈이 분명 조금전까지 밖에 나돌아다닌걸 확인했는데 아무리 불러도 답이 없는거임

한참을 choba가 로밍창에서 불렛펀치를 부르고 콘보를 걸고하는데 이새끼는 한마디 답이 없었음

심지어 언독을했길래 내가 로컬창에 이놈을 불러봤는데도 아무런 답도없이 모든 말을 죄다 씹었다

우리는 이놈이 채팅창을 안보는가보다 해서 넘어갔고
얼마 지나지않아(체감상 1분 안됨) 엑문이 이쉬타를 물었고 도움을 요청다는 채팅이 로밍창에 올라왔음

그말을 듣고 니수와에있던 김치들은 하나같이 연장을 챙겨 파이네 썬으로 달려갔다

5대가 넘는 크루저, 텍삼디디, 배쉽이 도착했고 이쉬타는 랜딩한지 10초가 되지않아 뒤짐

근데 오버뷰 한편을보니 불렛펀치 이놈이 귀신같이 와서 누구보다 빠르게 이쉬타에 침을묻히러 달려왔던거임

자기를 부르는 수많은 말들을 다 씹고 침묻힐게 생기니 귀신같이 달려갔다는거지

이놈이 계속 말을 씹으니 태클해서라도 말을 좀 붙여보려고 락온버튼을 눌렀더니 이놈은 이미 워프를 시작했던지라 락온 사이클조차 안돌아갔음

올때처럼 참으로 빠른 도주였다

나는 그사실을 알고 빡쳤고 나랑 choba는 다시 계속 불렛펀치를 불렀지만 니수와에 도착할때까지 단 한마디도 답을하지 않았다

그리고 니수와 스테에 도착하기 무섭게 키키모라가 노비스 사이트에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고 kangki hong이 먼저 달려가 키키모라를 태클했고 나도 느린 크루저 응딩이를 움직이며 곧바로 뒤따라갔음

나는 랜딩한 직후 프롭을 오버돌리며 키키모라에게 달려갔고 그사이 kangki hong이 파킨-함

다행히 이 빡대가리 키키모라는 나보단 다음 사냥감으로 점찍어둔 콘돌을 노리기 시작했고 나는 이놈을 태클하는데 성공해 10초정도만에 키키모라를 녹이는데 성공함

근데 그리드를 보니 그 콘돌이 또 귀신같이 달려온 불렛펀치였던거임

나는 이 씨발련이 말 그렇게 씹어대더니 또 귀신같이 키키모라에 침바르러 온거라 생각했고 뇌에 순간적으로 혈액이 확 몰렸음

이새끼 뚝배기를 존나 쌔게 후려서 깨버리고싶다는 충동에 휩싸여 이새끼의 콘돌을 무참히 살해쌨다

그런데 죽이고나니 조금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뱃값의 2배를 돌려줬음

근데 얘가 키키모라를 태클한건 자신이고 강기홍이 죽고 태클을 유지한것 또한 자신이니 키키모라를 잡은건 전적으로 자신의 공이라고 주장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말을 듣고 내가 미안하다고 했다

근데 지금 로그 뜯어보니 강기홍이 죽고나서 내가 키키모라를 문 이 사이에 얘가 뭘 한 로그가 없네?

씨발련아




내가 문과가 아니라 가독성 ㅆㅎㅌㅊ인건 양해좀



3줄요약

1. 이새끼가 로밍창에 부르는거 말 존나씹고 잠적함

2. 근데 사실 로밍창 계속 보고있었고 귀신같이 달려와서 침바름

3. 키키모라 잡았는데 이놈이 또 침바르러온거보고 빡쳐서 뚝배기 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