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언스옵같은거 제외하고 순수하게 자율적인 플릿운영을 보자.



현재 고퓨는 스칼렛 퇴임이후 단 한번도 캐피탈쉽 (진짜 관대하게 오르카도포함하자.)을 자율적으로 잡은적이없다. (아주 예전에, 스칼렛이 있었던 시절엔 비욘비의 오르카를 잡은적이 있으며



유기적인 캐피탈운용, 드랍으로 비싼 함선 및 캐피탈도 여럿잡아냈었다.) 



그리고 가장 유력한 경쟁상대였던 세븐신즈를 상대로 패전만 거듭하고있다. (참고로, 스칼렛이있을적엔 세븐신즈상대로 이겼었다.)



그리고 현재 고퓨는 스칼렛퇴임이전의 전력을 복구하지못하고있으며, 함대 또한 기존의 텍투/팩션 함선 위주의 운용에서 벗어나



기초적인 함선플릿의 운용또한 버거워보인다.



고퓨가 스칼렛을 몰아낸것에대해선 확실히 훌륭한 선택이라 볼수있다. 스칼렛은 나이도 어렸고 (본인 피셜 고등학생) 그래서 그런지 평소 행실이 철없고 감정적이였으며, 더 나아가 도저히 성인이라곤 생각할수없을정도의 감정에 의거한 판단은 콥원에게 실망을 끼치기에 충분했으니까,



하지만 고퓨가 스칼렛을 대체할만한 FC나 혹은 외부 FC유입 (하다못해 스너프쪽에 위탁FC를 맡기는방법도있다.)을 적극적으로 했는가에 대해선 의문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