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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랩에만 있는 버너미션은 난이도가 높은 대신 보상이 엄청 좋은 미션인데 특히 LP 보상이 높기 때문에 시스터나


써커등의 팩션에서 효율이 엄청 올라감.


이 버너미션은 에이전트, 팀, 베이스 등 다시 3가지로 나뉘는데 에이전트는 플킷이 한마리, 팀은 로지 플킷 두마리


어설트 플킷 한마리, 그리고 베이스는 크루저급이 나옴.


이 중에 베이스는 클리어에 일반적으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난 에이전트랑 팀만 하고 있고 위는 팀미션 중에 재규어가


나오는 미션을 클리어하는 영상이야.(원래 진입전부터 찍었어야하는데 깜빡해서 진입 직후부터 녹화가 됐음)


팀미션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로지플킷 2마리와 어설트 플킷 한마리,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힐러 두마리 딜러 한마리가


나오는 미션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공략 메타는 현재 크게 두가지로 나뉨.


1. GARMUR라는 죽창 컨셉의 배를 타고 딜로 힐러 하나씩 잡으면서 어설트까지 잡는 방식


2. 미슬이나 레일건처럼 사거리가 긴 배를 타고 위에서처럼 ECM으로 힐러들을 쫒아내고 마지막으로 어설트는 카이팅으로 잡는 방식.



난 보통 1번을 쓰는데 팀미션 중에 재규어 미션은 잡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딜이 좀 이상하게 들어오는 경향이 있어서


얼마전부터 하피를 새로 피팅해서 2번 방식으로 잡고 있음.


2번 방식을 좀 더 설명하면 로지한테 ECM을 걸면 AI는 그걸 벗어나기위해 거리를 벌렸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그걸 이용한


택틱으로 처음엔 적들이 어느정도 거리를 좁히기까지 기다려줬다가 거리가 충분히 가까워지면 마웝 키고 반대편으로


도망가기 시작하는데 이때 스피드 제한을 상대 재규어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걸어서 현재 거리가 어느정도 유지되도록 하는게


핵심임. 동영상에선 자꾸 ECM 오버로드를 까먹어 중간부터 오버로드를 했는데 처음부터 오버로드를 하면 걸리는 확률을


좀 더 올릴 수 있어.


피팅은 보시다시피 50밀이 조금 넘게 나오지만 마음만 먹으면 케스트랄을 이용해서 10밀 남짓한 돈으로도 맞출 수 있음.


걸리는 시간은 위에서처럼 3분이 약간 넘는 수준이고.


재규어와 로지끼리 최대 속도가 차이가 나서 재규어가 아주 약간 빠른데 이걸 이용해서 극단적으로 하자면 저런식으로 도망


가기만 해도 한 10분정도 지나면 재규어와 로지끼리 거리가 벌어져서 그때부터 재규어만 치기만해도 잡을 수 있음.



암튼 이렇게 해서 벌리는 돈은 난 트러스트 파트너에서 하고 있어서 LP가 13,000 가량 나오는데 약간 적게 나오는 써커 믹스에서


한다쳐도 9,000 LP가 넘고, 이럴 경우 한판당 최소한 33밀 정도의 수익이 보장됨. (노매드 바이오더로 바로 넘기는 걸로 계산해서


교환비를 2배하면 18밀 + 이슥 보상 약 10밀 + 바운티 5밀)




버너 팀 미션은 대충 이런식으로 해서 뉴비들도 상당히 쉽게 접근이 가능해. 그리고 에이전트 미션에서도 뉴비들이 접근 가능한


미션이 꽤 되기 때문에 하나씩 공략해나가는 재미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버너미션은 뉴비 스킬 플랜의 패러다임을 바꾼 컨텐츠라고 생각해. 예전에는 1,2,3,4랩 미션으로 미션 등급을


올리면서 스킬은 자연스럽게 크루저에서, 배틀 크루저 혹은 배틀쉽으로 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했음. 왜냐면 대개의 4랩 미션이


배쉽급을 써야하기 때문에.


하지만 요즘엔 버너미션의 효율이 너무 좋아서 굳이 배틀쉽 스킬을 치지 않고 플킷급 스킬을 계속 보완해나가면서 버너미션을


위주로 4랩 미션에 안착하는것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스킬플랜이 되고 있음. 특히 전에 소개한 소셜 임플을 이용하면 극단적으로


미션을 골라받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뉴비들은 이걸 적극적으로 이용해야해.


아무튼 요즘 미션에 대해 궁금해하는 뉴비들이 많은데 4랩 미션 넘어가면서 배틀쉽 스킬로 올인할 것이냐, 버너미션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이냐는 분명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