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다 달수있는 모듈 다 쳐박고 뒤지면 당연히 손해가 막심하지...
이브를 돈벌어서 계정연장하고 남는 돈 생기면 pvp하면서 버린다 정도로 이해하고 있으면 내 생각에 게임을 반만 즐기고 있는거임
내 생각에 이브는 본인의 쓸모를 찾아가는 게임이야
이브의 pvp는 다들 알다시피 숫자가 깡패고 더 많은 친구를 불러오려면 당연하지만 너가 쓸모가 있어야됨
돈이 존나 많아서 얼라사람 다 srp해주고 스킬이 존나 높아서 다 때려 부수는 그런 쓸모도 쓸모지만
기본적으로 남들이 너를 시간을 내서 돕고 대신 죽어주길 바란다면 너도 그래야 한다는거지.
그걸 증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꼽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서 존나 죽이고 죽는거임
그래서 누구는 죽고서 피해가 막심하다 느끼고 누구는 그거로 신뢰를 쌓았다 생각하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증명한 쓸모로 더 강한 집단에 소속되고 더 안전하게 더 많은 돈을 벌수있는거고.
다들 뭐 RL이 바빠요 영어 못해요 이런 말 하지만 생각보다 찾아보면 참여제한 널널한곳도 많고
특히나 영어같은건 크게 문제가 아니라고 봐
다국적 얼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영어 존나 잘하는 외국인들 사이에 한국인이 껴있는게 아니라 병신같은 러시안이랑 병신같은 짱깨가 서로 되도 않는 영어로 드립치고 노는게 이브 영어수준이라...
뭐 아무튼 이브가 냉혹하다 하지만 게임 접속도 안해있다가 다른 사람을 됩기위해 수십 수백명이 달려오는 게임이 얼마나 있겠니
이게 맞다... 이브를 현실이라고 농담 삼아 얘기하는것도 마치 자아를 찾듯... 내 자리를 찾아 우주를 여행하는 그런 마치 내가 캡슐리어가 되서 내 장래를 걱정하는 그런 순간들이 온다
RPG 특성상 과몰입하면 할수록 재밋는게임이지 않을까 아랫글에서 pvp를 혐오하는 사람도 플렉스를 존나게 지르든 뭘하든 이스크 벌어서 싸움좀 좋아하는 친구 하나 대리고 콥하나 파서 뉴비들 대려다가 쌈질은 fc 시키고 너는 콥 운영하면서 뉴 에덴 타이쿤도 할수있어
f1만 누르면 되는 게임이라는걸 잘 생각해보자. f1누르는거 말고는 대가리가 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 너를 위해 누군가 열심히 고안한 전투교리가 아닐까?
그러니까 룩앤킹스를 다 봐야대는데 이걸 안보니까 애들이 옛날옛적 앉아쏴 하고 셀프 기동 해야되는 시절을 기억하지 나도 그시절엔 이브를 안했지믄 지금과 같은 전투교리가 얼마나 세상 좋아진건질 아는데 이래서 사람이 교양이 있으려면 고전을 읽어야 되는데 말이야
시발 하는말이 현실 틀딱과 싱크로율 100%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