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 전, 장문의 글이 예상되니 긴 글 읽기 싫은 사람들은 그냥 댓글로 물어보고 싶은거만 물어봐
물론 유동은 거르기 위해 나도 고닉팜. 질문하려면 고닉으로 해주길 바래
아마 카빈이 일으킨 이런저런 일들에 대한 글이 주가 될 듯 해.
나는 현재 데드섹 디렉터를 맡고 있는 Frigate Gun이야.
현재 콥의 악평들과 액티브를 봤을 때 그냥 개노답으로 판단되어 콥을 해체하기로 결정했어.
콥 상태가 왜 개노답인지는 우리 콥 킬보드를 봐도 알 수 있을거야.
보면 총 킬 3209개 중에 2054개가 내꺼야. 저거 외에도 평소 우리콥 킬보드를 볼 일은 없겠지만 본다면 알았을건데, 활동 인원이 거의 대부분이 나혼자야. 그래서 솔직히 더이상 내가 견디기 힘들어서 콥을 해산하고, 그나마 마음 맞는 사람 골라서 새로 밀리샤콥을 팔거야.
이러한 사유로, 데드섹을 해체할거고, 기존에 있었던 악평들과 사건들에 대해 내가 기억하는 범위 내에서 썰을 풀도록 할게.
1. 콥에 들어가게된 계기
처음에 난 콥에 들어갈 생각이 없었어. 그런데 콥을 들어가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 그거는 내가 평소에 같이 떠들고 놀던 사람들이 kabin hiness(이하 카빈)가 리크룻을 해서 들어가길래 나도 따라간 것에 가까웠지. 그런데 이렇게 개고생을 하게 될 줄은 뭐.... 아무도 몰랐지;
2. 버디 사기 사건 발생
그리고 콥 생활을 하던 무렵, Sejoong Daewang(이하 세종)이란 뉴비가 콥에 들어오게 되었지. 처음 1달 체험 하다가 들어오게 되었고, 오메가에 빠져서 곧 오메가를 질렀다고 했어. 그런데 갑자기, 코랸챗에서 카빈이 세종한테 버디 사기를 쳤다는 말이 떠돈다는 거야. 일단 그 때는 톡방 같은 것을 파지 않았던 사유로, 콥 내에서 친한 사람끼리 사건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규명하려고 했지.
위의 메일은 그 때 당시 버디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의 메일 내역이야.
이런 식으로 말이지. 월렛 내역과 대화 기록을 받아서 판단한 결과, 버디 사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고, 다음 메일을 보냈어.
하지만 사건은 어영부영 지나가버렸고, 나는 저기서 제대로 해명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대해 아직까지 후회하는 중이야. 남아있는 당시 자료들 자체는 이게 전부고, 그 때의 기억으로는 카빈이 사건을 안 직후 접속하고, 플렉스 값을 줬다는 점이야.
여기서 위의 메일에 결제를 해버렸다는 메일에 대한 답이 10시 53분에 왔어. 그리고 11시 49분에 250밀의 금액이 입금되었고, 12시 10분에 뉴비 스킬을 메일로 보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 저기 1시간의 텀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나는 모르겠어. 하지만 그 때 당시 나는 뉴비를 등처먹어도 장기적으로 어처피 손해일거고, 실제로 그 때 당시 콥 가입 초기에 미션뿜을 보상해주는 등의 도움을 주었었어. 그래서 그냥 API를 받지는 못했지만, 당사자가 사과했고, 버디 보상을 제대로 지급했으니 넘어갔지.
아마 이후 스칼렛이 버디 사기 건을 해결했다는 글도 올렸었을거야.
여기 부분에서는 콥 내에 친한 사람과 자료를 다시 주섬주섬 찾아서 모으고 있고, 조만간 좀 더 세부적인 자료가 나올 거야.
3. KMD 룻 닌자 사건
이 부분은 내가 KMD 네이버 밴드에 가입해있던 시절이라 대강은 알고 있어.
그 때 당시, KMD에서 플릿을 진행하고, 비싼 룻이 루팅되었으며, 이거를 카빈이 들고 간 다음 처리한 뒤 배분하겠다는 등의 내용이었을거야.
그러나, KMD 네이버 밴드에서 카빈이 이를 루팅한 뒤 배분을 하지 않았다는 글들이 올라왔지. 그 때 당시 캡쳐를 찍은게 존재했지만, 지금 3년동안 폰과 노트북이 바뀌어서 이 자료는 존재하지가 않네... 믿을 사람만 믿으면 될거야.
그 부분에 대한 밴드 글을 내가 일주일 뒤에 봤고, 이미 사건 처리가 끝난 후였어(물론 카빈은 신나게 까였지). 그래서 밴드에 내가 콥을 대표해서 대신 사과한다는 등의 내용을 적었었어. 루팅 배분 관련은 빠른 처리가 중요하고, 처리 과정에서 별별 이상한 일들이 있었으니까 분명히 카빈의 잘못은 맞아.
4. eric0135 사건
에릭의 문제는 참 뭔가 미묘해..... 이 때 우리 콥은 워덱에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조용한 로섹으로 이사를 결정했고, 거기에 시타델도 짓고 주변에 보이는 애들 가끔가다 잡으면서 살고 있었지(아마 이때부터 우리 콥 액티브가 점점 박살났을거야.) 콥에서 제공할 수 있는게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뉴비를 받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었어. 뭐 저런 이유로, 지극히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갑자기 에릭이 콥에서 아무것도 안해주고, 코랸챗에서 버디 사기 관련으로 유명한 콥이란걸 보고 뭐 시타델 위치를 말했나봐. 이후는 알다시피, 타임로드가 꽤나 고통받았지. 또한, 현실협박 관련 일이 나왔는데, 난 요걸 보고 이양반이 진짜 입조심을 안하고 말을 한단 걸 먼저 느꼈어. 그리고 이 사건으로 카빈은 코리안챗/입갤 밴이 되었지. 이 부분은 나도 그냥 커버칠 수 없어. 실제로 입조심 안한 결과니까...
이후 콥은 널섹으로 옮겼고, 나는 한인 사회 내에서 콥이 각종 병크를 터뜨렸으니 그냥 우리끼리 조용히 살자는 의견을 내었고, 실제로 이대로 진행이 되었지. 하지만 당연히 들어오는 사람은 없고, 나가는 사람만이 있다면 콥은 쇠퇴해.
그 결과 나와 콥에서 친한 사람 두 명이 콥의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결과가 생기게 되지. 카빈은 저 일 이후 점차 활동을 줄이다가 18년도 이후 이브 활동 자체를 접었고, 카톡방에만 존재하고 있어.
5. Sellesti Klein(이하 클라인)에 대하여.
클라인이 일으킨 일들에 대해선 나는 할 말이 좀 있어. 알다시피, 뉴비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널섹으로 와서 렛질을 한다? 요거는 게임을 접는 지름길이야. 우선 VNI를 치는 데 시간이 필요하며, 하섹에서 못해도 피팅을 어떻게 하는지, 게임의 기본 용어들(캡, 디피 등등)을 대충 안 다음에 콥을 파악하고 원하는 콥에 들어가는게 좋아. 그런 이유로 게임을 갓 시작한 뉴비는 못해도 렛질 스킬을 치는 동안 하섹에서 용어도 익힐 겸 하섹 생활을 즐기도록 했지. 그런데 클라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고, 이런 문제로 의견 충돌을 일으키게 되었어. 그 외에도 스킬 좀 치고 솔로 pvp를 나가달라는 말을 안듣고, 콥에 지정해둔 규정을 어긴 적도 있었지. 그런데 이 상황에서 버디 사건이 또 터졌네?
분명 버디 사건 발생하기 전에, 버디를 받는 것을 보고 난 카톡으로 말해줬었어
위의 채팅으로 넌지시 말하거나, 버디 관련으로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알려줬지.
하지만, 알다시피, 버디를 받았는데 연락도 받지 않는다고 그냥 일방적으로 1빌을 가져가는 일이 발생했어.
그 문제 때문에 나는 클라인에게 이러한 일들이 발생했고, 이걸 해결하라는 말을 했지. 그런데 결과는..... 뭐 망했지. 콥원 관리를 제대로 못한 내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클라인을 콥에서 방출하기로 결정했고, 실제로 방출했지.
이미지들이 어째 하나같이 크게 찍히는거 같은데, 위 사진은 사건 당시 회의 결과 밴하기로 결정함. 뭐 단지 에셋 뺄 시간 일주일을 주었지만(8월 16일).
아마 이 때 minedblock titan이 TRC 측에 구조요청을 보냈을거야.
그래서 버디 사건은 8월 16일 밴처리로 끝났어. 내가 클라인에 대해 콥 내에서 있었던 썰들은 여기까지야.
뭐 일단 썰들은 여기까지고, 기타 콥에 관련된 의문점들 알고 싶은게 있다면 고정닉으로 댓글 달아주면 아는 한도에서 답하도록 할게. 콥 창립멤버로 대부분은 대답할 수 있을거야.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콥에 있었던 일들이 겉으로 표현된 것들과 실제로 내가 처리하고 판단했던 내용들은 살짝 다른 면이 있었을 거란 사실이야.
굳이 콥에 끝까지 남아 있었던 이유는 콥 내에서 RL 관련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 있어서(법적인거 아님) 그와 관련된 영향이 매우 커. 아마 나와 매우 친한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하나 둘 게임을 접게 되어서 결국 콥을 유지하는 의미 자체가 없을거라 생각해. 그러한 이유로 난 콥을 터뜨리기로 결정했고(어처피 다른 사람이 반대해도 난 나오게 되었을거 같아. 그러면 결국 터지는건 똑같지),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새로 밀리샤콥을 파서 pvp 활동에만 주력할 생각이야.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으로, 위의 글에서 판단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pvp 실력 자체는 그닥 좋진 않아도 콥에서 7~8명 단위 FC 잡은 경험 자체는 있으니 전처럼 pvp 원하는 뉴비들이나 모아서 소소하게 다닐 생각이야. 뭐 뉴비를 또 등처먹냐 이런 거는 이전 일들에 대한 내 판단과 이후의 콥 활동을 보고 평가해주면 해.
굳이 지금 썰을 푼 이유는 그냥 콥도 해체하는 겸 신나게 풀어보자 하는 식이지 뭐...
일단 글은 여기까지고, 더럽게 길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해체는 짐 빼야하니 이 달 말에 최종적으로 끝낼 예정
고추 큼?
히익 그건 좀;
고추 큼? - dc App
일단 꼽에서 나갔던 애들 대다수 상태가 유독 이상한건 나도 좀 신기했긴 함...; 꼽 왔다갔다 한거는 고퓨 갈 당시에는 솔직히 콥 pvp 컨텐츠 상태가 개판나서 그랬고, 그 때 RL 일로 접을 못할거 같아서 고퓨에서 또 나왔지. 대충 바쁜거 끝나서 돌아오려고 각을 보니 고퓨는 가기가 뭐하고, 존대 쓰는 커뮤니티 다른 곳들은 죄다 꺼려지는 부분이 있어서 가기가 좀 그랬어. 그래서 결국에 기존에 개인적으로 매우 친했던 콥원과 연락해서, 내가 콥 이미지를 갈아엎어야겠다는 심정으로 가긴 했음. 실제로 그 때부터 pvp 컨텐츠도 자주 만들고 그랬고.
지금보면 고통 받으러 다시 들어간거긴 하지만;
카빈이 카톡에 남았다라...결국 끝까지 방출 안해ㅆ네
카빈이 카톡에 남은건 그냥 굳이 터치할 필요가 없어서임.
맘고생이 심했겠네;
입갤 전향할 생각 있음?
입갤 전향은 내가 반말보단 존대가 편해서, 전향이란 표현은 좀 애매할거 같네. 콥 에셋 정리하고, 돈 나눈 다음에 마음 맞는 사람끼리 밀리샤콥 파고, 뉴비들은 받는데 기존 존댓말 커뮤니티 사람들과 플릿이나 커뮤니티 자체는 껄끄러운게 많아서 피할거 같아.
존대 강요 안하는 입갤콥도 있음
글까지 쓰는거 보면 우리에게 크게 반감은 없는듯 한데 입갤 밴 규정 지키면서 우리랑 노는게 어떰
나는 뉴비들이 적응하기엔 입갤쪽이 더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입갤 밴 규정은 따를거야. 그리고 콥은 그냥 기존 친한 인원이랑 콥 파서 놀려고 해
나도 카빈 이새끼한테 버디받고 이새끼가 만든 꼽 들어가서 이브생활 한번 좆창났는데 ㅋㅋ
나 데려가줘라
아 ㅋㅋ
아 그건 좀ㅋㅋ
불펀도거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꼽을 파지말고 입갤전향해서 입갤꼽을 들어가라
전에 고퓨 갔었을 때도 꽤나 재미지게 놀았긴 했는데, 결국 분위기가 익숙해 지질 않아서 말이지ㅋㅋ;
난 왜 이 글이 한글화 다가오니까 슬슬 콥 세탁하려고 쓴 글같지..?
카톡 로그로 증명할 순 있는데, 콥 해체 논의는 이전부터 있었음. 특히 내가 한달간 잠깐 안했다가 들어오니 얼라에서 활동 관련 경고가 들어와있네?
-윾-
카빈은 왜냅둔거임 이건 ㄹㅇ 암크쪽이건 입갤쪽이건 다 안좋게보는데 그때문에 데드섹 이미지 씹창난건 자각하지않음?
반은 그냥 활동도 없어서 냅둔거고, 반은 쫓아내도 어처피 인식 자체는 그대로일듯 해서 그랬었지. 아마 커뮤니티 자체에 신경을 안써서 이랬을거야
그와중에 구짝다운 윾동배척
그냥 달라진고퓨로 돌아와라
스칼렛겜접은건알고잇니
암튼개환영하니까 esiz Al한테 컨택하셈
고생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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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연히 들어오는 사람은 없고, 나가는 사람만이 있다면 콥은 쇠퇴해 알다시피, 뉴비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널섹으로 와서 렛질을 한다? 요거는 게임을 접는 지름길이야 라고 하는데, 이미 나도 그렇게 겜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저콥에 들어갔고, 버디 사기 이야기이전에 멤버를 데드섹에서 늘리려고했던건 ㄹㅇ 콥에 아무도 없었기때문임.
외에도 스킬 좀 치고 솔로 pvp를 나가달라는 말을 안듣고, 콥에 지정해둔 규정을 어긴 적도 있었지 처음부터 솔로잉을 갈 생각이 없었음 평소처럼 그래도 주말에 딱한번이라도 플릿 다같이 가길바랬음. 근데 겜 하는사람이 도저히 한명도 없는거임;; 그나마 스킬친게 퍼니셔 타게 아머스킬 요구하신거 전부 4단치고 그러고 나감;; 근데 퍼니셔 혼자갖고는힘들었음
셀레스테!!
끄지라 유동분신
카빈이라는 썩어문드러진 정자에서 태어난 꼽이라 시작부터 끝까지 개판
콥을 해체하고나면 다른곳에서 정착할 곳을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