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진지한 개소리이자 옛날 이야기고, 요즘 메타가 변했거나 그새끼 아뒤이름 모르거나 내 표현이 정확치 않으면 영 못할 물건임.


zkillboard 들어가셈. 그새끼 아뒤이름 적음.

그새끼 최근 뿜메일이나 킬메일 보셈. 제일 정보가 많은데가 그놈 성계임. 하섹이라고? 잘됨. 로섹이라고? 더 잘됨. 널섹이라고? 음... 이건 좀 고려해봐야함.

그새끼 인맥많다고? 겁먹지 마삼. 여기서 키보드 두들기고 있는 놈은 지금 하려는 짓을 하면 갑작스러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퍼벙펑 하는경우가 많음.

그놈이 터진배가 있다면 피팅을 봐. 피팅을 복붙하고 유효한 HP(EHP)를 봐. 5인팟 기준 하섹에서 터트릴 수 있는 HP를 알려드림. 굳이 터트리지 못해도 좋음. 귀찮음과 빡침과 위기감을 느끼게 하기 위함임.

1.0~0.9: EHP 3500~5000

0.8~0.7: EHP 7000~10000

0.6~0.5: EHP 14000~20000


받았던 링크로 다시 아뒤만들어 알파클론 까삼. 캐 만들면 1mil의 스킬 포인트가 남아있을 것임.

그리고 그날 원수진놈 대엿 구함. 한놈은 이미 플렉스까지 구매해 판매한 상태면 더 좋음. 기본금은 한 명당 30mil이면 충분함. 

우리가 준비할 건 1명당 30mil과 병신을 잡겠단 신념과 끈기 의지만 있으면 됨.


한 놈은 다음을 찍음. 이놈의 이름을 "선행"이라고 하겠음. 얘는 칼다리를 선택함.

아스트로메틱 레인지파인더링 2렙

아스트로메틱 애퀴젼 2렙

칼다리 프리깃 5렙

프로펄젼 재밍 만렙

CPU 매니지먼트 4렙

파워그리드매니지먼트 4렙

내비게이션에 붙어있는 거 전부.


다른 놈들은 다음을 찍음. 이놈들의 이름을 "후행"이라고 하겠음. 얘는 갈렌테를 선택함.

갈렌테 프리깃 3렙

CPU 매니지먼트 4렙

파워그리드매니지먼트 4렙

갈렌테 디스트로이어 4렙

웨폰업그레이드 만렙

스몰 하이브리드 터렛 만렙

거너리 만렙

샤프슈터 3렙(되면4렙)

서지컬 스트라이크 3렙(되면4렙)

모션프레딕션 3렙

래피드 파이어링 3렙(되면4렙)

스몰 블래스터 스페셜라이제이션 되는데까지.

+액셀러레이션 컨트롤 만렙


플릿 구성함. 플릿커맨더로 선행, 스쿼드론커맨더와 스쿼드론으로 후행들이 들어가 있는 게 좋음.

선행의 역할은 싼 프리깃을 타고 앞으로 가는 성계에 게이트 캠핑이 있는 지 보는 것, 이놈이 어딨는지 스캐너를 돌리는 것, 그리고 이 버디튄 개놈이 15일 처묵고 뭘 들고 있는지 보는 것. 후행은 DPS를 담당함.

이것이 퍽치기임. 실은 몇번 돌지못한 나보다 퍽치기질 더 오래한 놈들이 더 잘 하고 좀 더 최적화된 방법을 알고 있을 거임. 이게 최선의 방법은 아니고 실수도 잦을 수 있음.


저 위의 스킬만 찍었을 때의 경우를 상정한 피팅은 밑과 같음.

선행의 함선은 헤롱임.


하이

익스텐디드 프로브 스캐너 |(컴뱃 스캐너 박음)


미드

스캔 레인지파인더링 어레이 I

1mn 애프터버너

카고 스캐너 I

스테이시스 웹파이어 I

워프디스럽터 I


로우

아마도 못씀


리그

스몰캐피시터컨트롤서킷 I

스몰프로세서오버쿨링유닛 I 2개



후행의 함선은 까탈리스트임.


하이

라이트뉴트론블래스터 II 8개 (보이드 S 탄환 씀)


미드

5mn 마이크로워프드라이브


로우

마그네틱필드스태빌라이저 II 3개


리그

스몰앤실러리커런트라우터 I

스몰프로세서오버쿨링유닛 I 2개



전략은 간단함.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이놈을 귀찮게 하는 게 목표임, 이놈을 운좋게 죽일 순 있어도 크루저급 이상을 타고 다닌다면 죽이긴 쉽지 않을거임.

일단 스테이션을 나왔을 때 실드/아머/헐 보여주는 중간밑의 패널의 왼쪽 위의 초록색으로 빛나는 물건을 봄. 그거 빨간색으로 바꿈. 뭐라뭐라 할건데 우리는 복수가 중요함.


선행은 그새끼의 이름을 검색, 버디리스트에 추가함과 함께 스탠딩을 -로 설정함. 그새끼가 영 생각이 없는 놈이라면 그새끼의 로그인한 상태가 보임. 로그인 했다? zkillboard에 뜬 그새끼의 별 일대를 돌아다니며, 로컬창에 그놈 이름이 뜨는지를 봐야 함. 로우섹을 넘어갈 거면 게캠에 대신 당해줘야 함. 이게 까탈리스트보다 싼 배임.

후행은 선행이 가고 안전하다 이야기할 때까지 기다림. 안전하다면 따라감.


로컬창에 그새끼가 보인다? 우선 디스캔으로 전체검색을 함. 대강 Wreck이랑 이상한 함선이 걸린다? 그놈 미션뛰고있을 지도 모름. 컴뱃스캐닝을 함. 익스플로레이션에서 했던 거에서 똑같은데, 단지 배를 찾을 뿐임. 함선 여럿이 떴고, 일단 위치 다 특정되어있으면 하나하나 150km~200km내로 워프를 찍으셈. 그럼 일단 그놈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음.

그놈인거 확인했다? 거기 북마크하거나 위치 확인 하고, 제일 가까운 행성으로 200km 내로 워프해서 빠르게 튐. 나머지 후행들도 점프해 모이라고 함. 후행이 모였으면 선행은 그놈 배로 0m 워프를 한다음, 후행은 지시를 기다렸다 선행이 제대로 드랍됐다 하면플릿창에서 선행에게 0KM워프(혹은 플릿투워프)를 같이 찍음. 선행은 그동안 락온하고 웦디와 웹을 걸음. 그렇게 벌은 시간동안 후행들은 마웦키고 어프로치찍고 락온해 F1F1하면 됨. 성공적인 퍽치기라면 터질 것이고, 안 성공적이여도 실드는 까일 것이며, 이제 콩코드가 오는 걸 기다리면 됨.


내가 아는 방법은 이랬고, 더 잘 아는 놈들은 "시발 구림ㅗㅗ 왜그럼?"하거나 더 좋은 방법을 불어보셈.


이런거 당하고 싶지 않으면 순순히 알파라 무시말고 버디주자! 알파도 죽창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