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브 입문한지 이제 1주 될까말까인 싱싱한 뉴비야.
오늘은 나 같은 뉴비들이 아예 존재조차도 몰라서 맨날 물건 가지고 무작정 지타로 가다 퍽치기에 피같은 돈을 터쳐먹는걸 보고 운송에 대해 알려주고자 왔어.
탐사 하다 보면 헤론 기준 50배에서 100배 가까이도 되는 가치의 50밀 100밀 단위의 템이 쌓이는걸 자주 경험하게 될꺼야 보통은 이걸 그대로 지타로 가져갈려 하지.
하지만 그런걸 뻔히 아는 사람들이 버블을 깔거고 대기타거나 그런 너희가 자주 오가는 장소에서 대기타면서 먹음직스런 먹이가 나타나면 곧바로 달려들어 끔살시키고 물품 챙기기 마련이지.
이걸 피하기 위해(물론 100% 피할 수 있는건 아니야) 존재하는게 바로 운송계약이야. 운송 전문 유저들에게 원하는 물품을 지정위치까지 배달하도록 계약서를 작성하고 사례금을 보장해주는거지.
그럼 이제 운송의 방법을 알아보도록하자.
먼저 오늘 가이드를 도와줄 코버트옵스 클로킹장치야. 그저 예시로 삼을려고 쓰는거고 아이템창고에 위치한 아무 아이템이든 되. 그냥 판매할때 처럼 쭈욱 드래그해서 여럿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무튼 그런 템들을 선택한뒤 이렇게 우클릭하면 저렇게 메뉴가 쭉 뜨는거까진 다들 알지? 보면 판매하기 구매하기 외에도 아래 계약 작성칸이 보일꺼야 우선 저걸 눌르자.
그러면 이렇게 계약 작성 인터페이스가 떠. 이걸 통해 상점 판매 외의 방법으로 아이템을 판매할 수 도 있지만 오늘은 운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니
계약의 종류를 운송에 맞추고 계약 공개여부는 공개로 맞춰놓자.
그리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아이템 선택창으로 넘어가. 여기서도 선택 가능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아이템 창고 창에서 판매할때처럼 쭉 드래그해서 선택해 뒀으면 그떄 선택한거 전부 체크하니 거기서 하는게 더 편할꺼야.
그렇게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배달 목적지와 사례금 그리고 담보를 입력할 수 있어.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데 목적지는 한글지원이 지금 안되니 영문 지명을 쳐서 검색해야만 해 가령 지타면 Jita를 치고 검색해서 선택하면 되지.
나는 지금 지타에 있으니 적당히 귀찮아서 안옮긴 스타팅 지점 잡동사니가 있는곳을 검색해 운송지에 입력해놨어.
그리고 보상은 이 계약을 수행할 쿠팡맨들이 받을 보상이야. 나는 적당히 물건가치의 10%정도를 떼어다 주는거로 항상 계약하지만 얼마가 적절한진 솔직히 나도 모르겠어.
일단 10% 떼어주기는 대체로 잘 받아가더라.
그리고 담보야. 담보는 가장 중요하게 볼 수도 있는데 이건 쿠팡맨들이 이브 스트랜딩 하다가 어둠의 쿠팡맨들에게 퍽치기 당하거나하는 기타 잡다한 이유로 물건을 터쳐먹었을때 물건을 대신해 너에게 이 담보를 보상해야 되는 개념이야. 즉 옆에 예상 가격이상은 반드시 찍어야 된단 소리지.
이거까지 다 입력했으면 이제 그대로 완료버튼을 누르고 아무나 쿠팡맨이 이 계약을 수행하길 기다리면 되.
뭐 어디에선 이렇게 쿠팡맨을 꼬아다 퍽치기를 해서 담보와 템도 다 가져가는 사기도 친다고 하지만 일단 한참 탐사나 광을 캐다 지타로 보내고있는 뉴비들은 그건 먼 이야기지 않을까 싶어
ㅊㅊㅊ
ㄱㅊ
씨볼룐아
되말고 돼
ㄱㅊ
내가 스켐하고있는거 바로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plex x 500~
개념추
점프당 50만 이스크 정도로 잡으면 될려나
탐사물품나온거기준 100밀정도보낼때 3밀정도주면 잘가져가줌 점프는 20점프안쪽 하이섹만으로이동하는 기준이엿음 이유가 탐사물품은 부피가작아 그래서 대규모로운송하는 택배기사들이 부피작은 물품 어차피 이동경로니까 실어줘서 3밀벌어가는경우가잇음
https://red-frog.org/
여기가 CU택배 같이 운송만 하는 놈들이 만든 사이트인데 어디에서 어디까지 얼마에 해주는지 볼 수 있음. 좀 비싼편이긴 하니 적당가 모르면 올려놓고 좀 싸게 운송 올려놓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