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에는 거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 몇군데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장소는 Jita 라고 한다. 이브에서 가장 거래가 많은 장소

이런 장소를 상권이라고 하는데, 이브의 모든 상권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며

모든 상권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이브에는 이러한 상권이 몇군데 존재한다


1. Jita

이브에서 가장 위험한 성계이며, 가장 많은 상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칼다리 진영의 상권으로 이브에서 가장 큰 상권이며, 온갖 사기가 성행하는 장소 ㅋㅋㅋㅋㅋ

이브의 모든 아이템들의 거래기준 가격이 되는 장소이다.

심지어 인게임 피팅창에서의 피팅치도 Jita 기준가격으로 결정되며, API를 이용한 이브마켓등에서도 기준이 되는 가격이 바로 Jita가격이다.

따라서 이브의 모든 거래가격의 표준이 되는 장소.


2. Amarr

이브에서 두번째로 큰 상권이며 아마르 진영의 상권이다.

Amarr의 가격은 대체적으로 Jita보다 약간 비싼편이고, 거래량 또한 지타보다 적은 수준.


3. Rens

민마타 지역의 중심상권이다. 이브에서 세번째로 큰 상권.

거래가격이 4대팩션의 중심상권중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편이다.

거래량은 물론 Jita, Amarr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수준.


4. Dodixie (철자 맞나?)

갈란테 진영의 중심상권이다. 4대팩션의 상권중에서 가장 눈물나는 꼴찌.

거래량도 가장 떨어지는 편.


5. Hek (철자 맞나....?)

민마타와 칼다리의 중간에서 자연 형성된 민마타 지역의 두번째 상권.

Rens와 Jita를 오가며 무역을 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역시 자연발생한 상권이다.



그 이외에 널섹에서 영토를 소유중인 얼라이언스들은 각자의 영토에 중심상권이 형성되어있는 편이다.

널섹 상권이 위의 5개의 상권과 다른점이 있다면, 광물, 아이스들의 자원이 Jita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편이다.

이는 널섹에서 나오는 광물들을 현지 직송으로 판매하기 때문. 

물론 가격이 언제나 싼건 아니지만, Jita의 가격은 점프 프레이터로 운송하는 운송료가 포함되어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고 볼수 있다. 

그러한 케이스가 있고 아닌 케이스가 있어서 물품마다 이는 다르게 적용됨.

또한 널섹에서만 나오는 자원을 Jita로 운송해서 내다 팔기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는 널섹상권이 운송료가 빠지기 때문에 싼 경우도 있다.


상권에서의 거래가격은 순전히 유저들간의 거래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거래량이 많고 안정되면 가격 또한 일정수준으로 안정되는 경향이 있다.

인플레이션은 이와는 다른 의미로 통하는데, 보통 새로 추가된 물품들이 생기는 경우 초반에 가격 폭탄이 형성되서 폭리를 취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그렇게 높은 가격을 부르면 사람들이 살 이유가 없어지고, 결국 판매자는 자연스럽게 가격을 내리게 되어있다.

상권들의 가격은 이러한 원리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왔다. 또한 이러한 가격 형성은 다른 상권과 무역을 하는 Trader들에 의해서도 어느정도 맞추어지기도 한다.

예를들면 어느 지역이 특별하게 비싸면 Trader들은 그러한 지역에 높은 가격에 팔겠지만, 반대로 구매자는 높은 가격에 살바에는 차라리 Jita를 이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면 그 지역의 가격은 거래가 안돼니 점점 내려가게 되고... 

이러한 작용들에 의해 거래가격이 형성되므로 무역이나 생산을 하고 싶은 사람은 이러한 점을 알아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