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네 아닌놈들은 다 아는얘기니까 그냥 딴글이나 보러가
내가 소개할 약은 안전주의자 평화주의자인데 그래도 총은 쏘면서 놀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컨텐츠야
시간당 최저 5밀에서 너가 운이 충분히 좋다면 몇백밀까지도 땡겨먹을 수 있는 솔직히 존나운빨 좆망 컨텐츠인데
그래도 이브 하면서 남 피해 안주고싶고 꼽은 무섭고 나 혼자 할거 하고싶고 총은 쏘고 싶은데 미션은 싫다 하는 있을리 없는 나같은 늒네만 하렴
그래서 이게 뭐냐
하섹에서 랫털고 데드 들어가라.
솔직히 ㅈㄴ 별거없다 이게 끝이다.
자 어떻게 하냐 설명 들어간다
일단 배틀크루저 하나 장만해라.
피팅할때 저항력에 패시브를 두르던 액티브를 두르던 뭐든 상관없는데
*저항력은 무조건 '키네틱'만 올려라
어차피 배틀크루저 올릴때까지 했으면 너가 쓰는 무기를 어떻게 운용해야 될지는 알거니까 무기는 조언 안해준다
우리가 들어갈곳은 4데드인데 4데드면 크루저로도 씹가능 아니냐 하는애들 있다.
맞는 말이네. 크루저로 돌수있는 늒네 있으면 크루저로 돌아도 된단다.
근데
https://gall.dcinside.com/eveonline/278401
이 글 보면 길라(크루저 이상)는 안들어가진다는데,
모르겠고 내 페록스는 잘 들어가짐.
탐사로 뜨는 정찰초소하고 에스컬레이션으로 뜨는 정찰초소하고 다른건가보지.
우리가 들어갈건 에스컬레이션으로 나오는 정찰초소다. 코어프로브같은거 들지마.
배 장만했으면 이제 밖으로 나와서 코즈믹 전투 사이트(어노말리)를 찾아야된다.
스팟은 알아서 찾으면 되는데, 여기서 우리 늒네들이 찾아갈곳은 딱 2개다.
구리스타스 은신처(Guristas Hideaway) / 구리스타스 피난처 (Guristas Refuge)
구리스타스 은신처는 하섹, 피난처는 하섹,로섹인 칼다리 팩션지역에서 랜덤하게 등장한다.
다른 팩션은 다른 팩션에 맞는 방법이 있겠지만 알파맨인 나는 그런거 모른다.
자, 더 설명할거 없다. 들어가서 다 죽이면 된다.
그렇게 죽이면 낮은 확률로 창 하나가 뜨면서
대충 스캐너가 신호 잡았으니까 잘 찾아봐라 라는 느낌의 말이 나온다.
그게 떴으면
에이전시 - 탐사 탭에서 사용불가인 확장전투 탭이 열리면서 위치 찍어준다.
거기까지 가면 된다. 근데 가끔 좌표가 현재 항성계로부터 10점프 이내에 생성되는거라
로섹에 찍히는 경우도 있는데 좀 핫한 장소면 가볍게 포기해라. 로섹에 찍히는 경우는 정말정말 별로 없으니까 거진 신경 안써도되고
찍혔다고 해서 거기가 pvp 맛집인 경우는 더더욱 없으니까 거의 신경 안써도된다.
좌표로 가면 고대의 엑셀레이션 게이트가 있다.
타고 들어가면 프리깃21대, 크루저8대가 있을거다
프리깃은 알아서 정리하고 크루저는 종류에 따라조금 다른데 대충 60km안으로 미사일로 쏴재낀다. 저항 80%챙기면 방당 60씩 들어오는데 100%키네틱 데미지다.
크루저중 하나는 정찰장교인데 사거리는 이속도 느려서 고기방패밖에 안되는놈이 그냥 무조건 쫒아온다. 그냥 터트리면 된다.
정찰장교는 오버시어 7티어하고 낮은확률로 중형 구리스타스 모듈, 차지를 떨군다. 이녀석 잔해는 무조건 루팅해야되고 샐비징하면 '최대' 1밀정도의 칩이 나옴.
다 잡고 엑셀 타고 2지역 가면
뭐.. 프리깃 많이, 크루저 잔뜩. 그리고 정찰 텔레스코프가 있다.
정찰 텔레스코프는 구조물인데 이걸 터트리면 보상 컨테이너와 함께 신호가 꺼졌다는 알림이 온다.
클리어 보상은 100%확률로 8티어 오버시어
보통 확률로 피섬 c타입 모듈을 준다.
제일 비싼게 적응형 통합 차폐막(400밀)
그다음 비싼게 중형 실드 부스터(45밀)
그다음은 EM 저항 (10밀)
그 밑으로는1밀 밑이라 끼던 팔던 맘대로 하면 된다.
구리 4데드의 주요 수입원은 중실부,적응형 2개가 된다.
이 피섬c타입 드랍은 하나라도 나오는게 체감상 50%쯤 되는데 개별적용인지 2종류씩 나오기도 하더라.
데드 파밍은 이걸로 끝임. 근데 이렇게 끝나면 좀 아쉽잖아
조금 뒤로 돌아가서
구리스타스 은신처/피난처를 살펴보자.
얘내를 도는 이유중에 첫빠따는 에스컬레이션으로 정찰초소를 연결해준다는점인데, 사실 여기서도 돈되는걸 떨구기도 한다.
구리스타스 은신처의 히든몹인 드레드 구리스타스 인베이더.
체감상 10%확률로 등장하는데, 등장하면 무조건 루팅을 떨군다.
보통 차지가 대부분인데, 이 차지중에서도 어떤건 1000묶음이 40밀이나 되더라.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네.
가끔 모듈도 떨구는데 지금 있는 실드차지부스터는 80밀이나 하더라. 나도 먹고 놀랐다.
은신처의 히든몹은 구조물이 레이더인 곳에서만 등장하는데, 레이더라고 무조건 등장하지는 않는다
피난처에도 똑같이 히든몹이 있는데,
여기는 맨처음 등장 랫이 '피시 인베이더,인필트레이서' 얘냬일때만 등장하는데 똑같이 여기도 무조건 나오는건 아니다.
대충 이정도인데, 탐사 정찰초소하고 근본적으로 다른게 경쟁이 없다는 거다.
우리 하섹 친구들은 다들 마음씨가 곱고 착해서 랫질하러 왔다가 사람있으면 스틸 안하고 곱게 지나가준다.
어노말리를 먼저 워프하는 경쟁은 있지만 어노말리 한번 들어가면 니꺼다. 다른사람 와도 잘 안뺏어먹는다.
에스컬레이션으로 나오는 좌표는 SS에 찍히는 데다가 탐사로 찍히는 종류가 아니다. 너가 컴뱃에 찍히지 않는이상 절대 들키지 않는다.
그마저도 하섹에서 컴뱃을 돌리는사람은 없다. 매우매우매우 안전하고 편안하게 pve를 즐길 수 있다.
단점은 단 한가지. 니 수익은 전부 운이 결정한다. 운이 정말 없으면 1시간동안 랫 현상금만 챙겨서 5밀이 끝이다.
리스크라면 리스크네.
내가 파는 약은 이걸로 끝이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널섹, 로우섹, 웜홀같이 스릴 즐기는것도 좋은데
나처럼 느긋하게 게임 하고싶은 사람들도 찾아보면 할수있는거 있고 돈벌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갤 얘기 들어보면 하섹살이하는 나는 혼자 딴게임 하는거 같아서 하섹살이좀 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마 닌자 한번 당해봐라
공략추
데드공략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