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 본 사람들은 먼저 보고 오셔도 됨
뉴비들은 이거 보고 세이브 다른 전투 영상 보면 더 재밌을 듯
https://youtu.be/V-OfCPNAn8M
난 플릿전* 참가 안한 뉴비임
(*파티 전투)
이브 이야기니깐 입갤에 씀 웦디*ㄴㄴ
(*속박스킬, 태클)
야발 글 한 번 날아갔다가 다시 쓰려니깐 기억 안나네
이번 세이브 영상은 내가 최초로 모든 내용을 이해하면서 본 영상이었음
영상 초반부터 타겟 순서 약속하는 법이랑
브로드캐스트창(?) 세팅&사용하는 법만 들으니깐 영상 내내 어려운 용어가 없더라
아무튼
플릿전에서 얼라인도 못해서 낙오되거나
시작하자마자 원턴킬 난 사람들도 있고
와중에 MVP 먹은 뉴비도 있지만(킬보드 가니깐 댓글 많더라ㅋㅋ)
가장 크게 느낀건
고닉들이 이브 망겜, 능지탈출ㅎㅎ 거려도
뉴비들 정착시키려고 고생 많이 했다는 생각이었음
물론 실제로 올비뉴비 전부 고생했겠지만
3밀짜리 함선 수백대 만들어 뿌리고... 편 가르고... 맛밤 굴리러오는 트롤러 미리 컷하고.... 질문들 다 받아주고...
올비들 ㄹㅇ사서 고생함.
덕분에 뉴비들이
외국꼽 들어가는 거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줄었을 것 같고
(소총수로는 영상만 본 나도 들어가겠더라)
뉴비들이 리얼 '이브 온라인'을 경험 한 것 같았음
솔직히 지금 뉴비들 온라인 게임하는 사람 몇 명이나 있음?
탐사나 미션이나 '지뢰 찾기&뽁뽁이 터트리기&스토리 읽기'
위 세 범주에서 벗어나는 거 별로 없음. 걍 씨디게임임.
솔까 탐사도 가장 짜릿할 땐 다른 해적유저한테 쫒기다가 무사히 도킹할때 아님?
약간 얘기가 샜는데 올비들이 뉴비들 깡만캐다가 현실게이트 타는 거 방지하는데 노력 많이 했다고 봄.
에덴에 치어 방류하는 느낌도 들고ㅋㅋ
그 밖에 세력 간에 분위기 차이를 보는 것도 재밌었음
서울 사람 vs 붓싼 싸나이(어케 이겼노!?) 느낌이었고
막연하게 갤질하면서 듣기만 한 꼽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음
물론 FC(공대장) 개인에 한정된 걸 수 있겠지만 분위기 달라봤자
하는 법은 똑같다는 것도 다시금 느꼈고
플릿에 100% 한인이라면 한국말 오더가 더 빠를 것 같단 생각도 함
re첫째, re 말고 Op 쏴, tt둘째, dd셋쨰, 그다음 ds 쏴, 미안 걔 말고 TT 쏘자
이런 식으로..
어차피 외국인들하고 게임할 거 생각하면 미리 영어로 오더에 길들여져 있어야 할테니 안될 거라는 건 앎ㅎㅎ 소규모에선 하고 있을 거고..
장문충이라 미안하고
세줄 요약
1. 올드비들 고생했다
2. 세이브 영상 만드느라 수고했다
3. 펀즈
재밌었음 좋은 아이디어임
관심없고 맛밤 몇번만 돌리고 싶네
3번만 돌리게 해줘~
홍어의 발상은 일반인과 다릅니다
맛밤 꺼던 타이푼의 최후 https://zkillboard.com/kill/80062707/
다좋은데 오더는 습관때문에 fc마다 다르겠지만 힘들수도 있음ㅋㅋ - dc App
영상보고 플릿전 급 끌리긴하더라. 제한없거나 내가 통과가능한 조건이면 무조건 참가하려함.
우주감자 ㄱㄱ
3 펀즈는 뭐야? 펀즈는 영상과 아무 관련없는데
코지마 히데오 같은거지
ㅋㅋㅋㅋ 비유 존나 찰지다
10연퀘도 안깨고 온듯한 뉴비도 말만 잘 들으면 따라갈 수 있을만한 교육인거 같다 ㄹㅇ 나도 이제 4일차 뉴빈데 하는 말 다 알아듣겠더라
TRC와 시즈그린의 "우리 FC가 더 생불이다!!!" 다투는 명장면
fc들의 오더방식에 무슨 참견..
오더는 전세계 비행기들 무전 다 영어로 하는거랑 같은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