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이전 챕터 2를 맞아 새로운 삼각이 드넛, 사이트, 다양한 함급 밸런스 변경사항이 패치되었어.
그 중 인베이전 사이트가 새로 추가되었고, 운 좋게도 사이트를 클리어하려는 플릿에 얻어타서 해당 사이트 정보를 올릴 수 있게 됨.
사이트의 이름은 Observatory Flaspoint.
한국어로는 관측소 어쩌구로 번역되었나봐.
우선 해당 사이트는 인베이전이 Observatories Active, 한국어로는 관측소 활성화 단계까지 인베이전이 진행되어야 스폰되는 듯 해.
왜 의문사가 붙었냐면, 현재 모든 인베이전 지역이 Observatories Active 단계로 변경되어서 인베이전 진행이 예전 그대로인지 알 수가 없어.
실제로 해당 지역에 진입했더니 World Ark Proving Ground 사이트는 아예 없고, 전부 Observatory Flaspoint 사이트로 대체 된 느낌이였어.
뭐... 이건 계속 관찰해 봐야 확정되겠지만 말야.
Observatory Flaspoint 사이트에 진입하면 해당 인터페이스가 인베이전 인터페이스 밑에 생성이 돼.
해당 인터페이스에서는 사이트의 진행상황, 드레드넛 랫 HP, 스트럭쳐 HP 를 확인할 수 있어.
Observatory Flaspoint 사이트는 총 5 단계로 진행이 돼.
미리 요약하자면,
:: 트리글라비안 or 콩코드 편 먹기
:: 2포켓 진입
:: 드레드넛 랫 드랍
:: 스트럭쳐 배슁
:: 보상 먹기
해당 진행상황은 사이트 인터페이스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사이트의 권장인원은 에이전시 측에서는 10 - 15명.
다만 실제로는 15명 이상의 인원이 필요해보여.
사이트의 랜딩지점과 게이트 간 거리가 멀기때문에 프롭모듈은 필수고, 드레드넛 랫이 등장하기 때문에 많은 로지스틱스 파일럿이 요구돼.
또한, 드넛랫이 80km 이상의 거리에서 스폰 및 오빗을 돌기 때문에 (자세한 수치는 모름)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스나이퍼 파일럿도 필요해.
1 포켓 전경
:: 트리글라비안 or 콩코드 편 먹기
사이트에 진입하면 트리글라비안 게이트와, 일반 엑셀러레이션 게이트가 하나씩 있어.
트리글라비안 게이트 쪽엔 콩코드(4대세력) 쪽 NPC들이, 엑셀게이트쪽엔 삼각 NPC 들이 모여있고, 얘네들이 해당 게이트를 공격하고 있어.
게이트 피는 깎이지 않는거보니 일종의 연출인 모양이야.
해당 게이트들은 잠겨 있고, 밑에서 이야기하는 게이지를 채우면 한쪽의 게이트가 활성화 돼.
1포켓에 진입하면 사이트 인터페이스에 두 개의 퍼센테이지가 떠.
하나는 트리글라비안 측, 또 하나는 콩코드 측 게이지야.
여기서 자신의 플릿이 어떤 랫을 상대할지, 어떤 편을 먹을지 선택할 수 있어.
트리글라비안 측 랫을 죽여서 콩코드 측 게이지를 채우면 콩코드가 아군으로 등장하는 2포켓으로 진입할 수 있고, 해당 포켓에서 트리글라비안 드레드넛 랫과 트리글라비 스트럭쳐를 배슁해야 돼.
콩코드 측을 죽이면 그 반대가 되고.
:: 2포켓 진입
해당 플릿은 트리글라비안 편을 들기로 했고, 콩코드 NPC들을 죽여서 트리글라비안 게이지를 채웠어.
NPC들을 상대하는동안 스쿼드 급 랫 플릿이 계속 사이트 내로 들어와.
게이지가 100%가 되면 한쪽의 게이트가 터지고, 사이트 내에 있는 랫들은 전부 워프아웃을 해.
트리글라비안 측 게이트가 활성화 됐고, 게이트를 타면 사이트가 2단계까지 진행이 돼.
2포켓 전경
2포켓으로 진입하면 상대해야하는 랫의 스트럭쳐가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랫들이 포켓으로 진입하기 시작해.
랫들을 죽이다보면 사이트의 3단계가 시작되고, 드레드넛 랫이 스폰 돼.
:: 드레드넛 랫 파괴
드레드넛 랫이 스폰되면 사이트의 인터페이스에 해당 랫의 HP가 표시되고, 시즈모드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카운트 다운은 총 3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카운트가 끝나면 랫이 시즈모드를 켜고 공격을 시작해. ( 시즈를 키기 전에도 공격은 해 )
시즈모드가 활성화 되면 랫의 DPS와 탱킹이 증폭되는 듯 하고, 사이트의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듯 해. ( 뇌피셜 )
시즈모드는 총 3분동안 활성화되고, 3분이 지나면 다시 시즈모드 카운트가 돌아.
그리고 이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스쿼드 급 랫 플릿이 포켓내로 들어와.
:: 스트럭쳐 배슁
드레드넛 랫이 파괴되면 렉을 남기고, 렉 안에는 보상을 먹을 수 있는 일종의 키 같은게 들어있는 듯 해. ( 뇌피셜 )
해당 렉을 셀비지 또는 루팅해서 트리글라비안 캐피탈 컴포넌트 재료를 얻을 수 있는듯 하고... ( 이것도 뇌피셜 )
드레드넛 랫이 파괴되는 즉시 사이트 전체에 워프 디스럽션 버스트가 걸리고, 워프아웃이 불가능해져.
동시에 다량의 랫이 사이트 내로 들어와.
그리고 사이트 인터페이스에 NPC 스트럭쳐의 HP가 표시되고, 스트럭쳐 배슁을 시작할 수 있어.
사이트 내부로 아군 NPC의 드레드넛이 드랍되고, 아군 NPC는 같이 NPC 스트럭쳐 배슁을 시작해.
또한, 트리글라비안 파일론( 광역 전자전 스트럭쳐)도 같이 스폰됬는데, 이게 실제로 효과가 있는건지 아니면 연출인건지는 확인하지 못했어.
스트럭쳐가 파괴되는 모습.
스트럭쳐 배슁이 마쳐지면 광역 워프재머가 풀리고, 랫들은 전부 워프아웃을 해.
그리고 아군 NPC 드레드넛이 사이트 보상을 줘.
:: 보상먹기. 사이트 종료
사이트가 클리어되니까 삼각이 드넛이 삼각 바이오캐시를 생성해 주더라고. ( 어비셜에서 보는 그거 )
바이오 캐시안에는 드레드넛 제작에 필요한 재료(?)가 들어있는 듯 하고, 해당 바이오캐시는 반 무적상태로 잠겨있어.
이게 아까 적대적 드레드넛 랫을 잡았을 때 보상을 먹을 수 있는 키 같은게 드랍되지 않았을까 추측하는 이유야.
바이오캐시를 부숴서 먹으라기엔 피통이 너무나도 높았고, 제대로 까이지도 않았어.
사이트는 이렇게 종료 돼.
사이트가 시작되고 클리어하는데까진 약 30분 내외가 걸렸고, 인원수에 따라 더 걸릴 수도 있다고 생각래.
사이트가 리젠되는데 얼마나 걸릴까 궁금해서 계속 있어보긴 했는데, 생성이 오래걸리는건진 몰라도 시간 상 확인을 못했어.
사이트 보상또한 얼마를 주는지 몰라.
다만 현재까지 아무 재고도 없는 트리글라비안 캐피탈 컴포넌트의 재료를 드랍하니까 초반에는 거의 부르는게 값라고 생각돼.
실제로 프리커서 드레드넛 관련 스킬북이 바이가로 몇 빌을 찍고 있는 상태니까 말이야.
아마 스킬북은 어비셜에서 따로 드랍되는걸로 추측되고, 덕분에 어비셜의 주가도 한 층 오를거라 생각하는 부분이야.
나온지 단 3시간밖에 지나지 않은 사이트고, 어쩌면 내가 놓친 부분도 있고 아직 사이트에서 밝혀지지 않은것도 많을거야.
특히 해당 플릿이 콩코드를 적대하는 포켓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트리글라비안을 적대하는 포켓의 경우 정보가 아예 없어.
드레드넛 랫의 스펙과, 해당 사이트에 진입하는 랫의 숫자 및 스펙도 전혀 확인되지 않았기에 사이트를 진행할 때 신중을 기하는게 좋을 듯 해.
개인적으로 저번에 TRC에서 월드아크 사이트를 진행하려 했던 것처럼, 이 사이트도 한인 공개플릿이 나타나서 사이트를 클리어 해보는 걸 기대하고 있어.
이 글은 한인 플릿이 사이트를 진행할 때 조금의 정보라도 쥐여주기 위해 작성됬고, 실제로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야.
아 그리고 아군 NPC라도 절대 때리지 말길 바래.
아군 NPC라도 대응 공격을 하더라고.
궁금해서 때려봤다가 트리글라비안 드레드넛 랫 한테 첫 뿜을 당한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어....
추천이나먹어봐 일단
정보추
정보는 개추야
야 올려
미친... 본문에 영문 사이트 이름 전부 오타나 있는데 수정을 못해
와 벌써 ㄷㄷㄷ
고마워
저거 다른사람이 들어올수 있는 사이트지?
ㅇㅇ 공개사이트고 오버뷰에 비콘형태로 표시돼
자살추
우르르함대?
선봉추
와 존나 재밋어보이는디
잼겠다 나도 껴줄 수 있어?
퍼시파이어?????????????????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