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니수와 순찰하는데 배 이름이 한글로 적혀있는 못보던 사람의 맘모스가 보임
배 이름이 한글인 걸로 보아 김치맨인 것 같았으나 일단 죽여봄. 무슨 용도인지는 몰라도 물을 한바가지 가져왔음.
바로 알까지 갈아버리고 누군지 궁금해서 콘보를 걸었는데 쿨하게 거절당함
5분 후쯤에 디스캔에 '맘모스 2호' 라고 적혀있는 배를 발견했음
이게 맘모스 2호인걸로 보아 1호는 내가 방금 죽였던 맘모스였나봄
그래서 얼른 2호도 죽여버림. 그뒤로 콘보를 또 걸었으나 또 리젝당했음.
1분 후에 헤론에 셀비징모듈을 장착하고 나오더라
그래서 또 얼른 죽여버림. 3차 콘보 시도도 리젝당함
배 이름을 보아서 김치맨인걸로 보이는데 왜 말도 절대 안듣고 자꾸 와서 죽는지 모르겠음 누구 알트임? 아니면 뉴비임? 너무 궁금한 것임
헤비워터 연료로 사용하는 함선이 있는걸로 아는데
로퀄
이게 고인물식 인사법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석 시인의 수라를 보면 큰 거미 중간 거미 작은 거미 죽이면서 울던데, 너는 그냥 죽여대는구나. 이 악마야.
너냐? 저 맘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뉴빈가 보네 맘모스 WCS도 안박고 노탱킹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죽어야지 저런건
뭔데 ㅋㅋㅋ
쟤 존나 예전에 말 걸어봤고 멜로 주고받긴 했었는데 결국 죽네 ㅋㅋㅋㅋ
사실 봇 아님???
이브식 인사법 : 일단 죽인다. 안녕하냐고 물어본다. 아 죽어서 말을 못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