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김文學館 <드론 랫질>
- 호돌스키 구라치노프
꼬질꼬질한 갈색 외장의 래틀 한 무리가 컴뱃 사이트에 도착했다.
사이트는 탱글탱글하게 물오른 드론랫이 그득했다. 드론들은 그들을 눈치채고 잔뜩 경계했다.
"우효~옷 물 좋고! 오늘도 열심히 드론 헌팅 이쿠조!"
래틀 무리는 풍만한 대형 드론에 눈이 갔다.
"5252, 이 안에는 얼마나 빵빵한 현상금이 들어있는 거냐고wwww"
이윽고 그들은 더러운 드론 사출구를 열어 분기탱천한 센트리를 꺼냈다.
"그전에 이걸로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되겠지?"
흙빛 외장의 래틀 무리는 크고 단단한 미사일을 꺼내 들었다. 드론은 반사적으로 몸부림쳤다.
"오랏! 뜨거운 써멀 대미지 들어간다제!"
달군 쇠막대기처럼 달아오른 크루즈를 난폭하게 쑤셔박아 드론의 실드를 가차없이 찢어버렸다.
드론은 웹을 쓰며 발악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역시 드론은 이렇게 미사일로 다스려주면 맥을 못춘다니까, 우효효횻"
드론은 부정하는 듯 몸을 떨었지만 대미지는 이미 실드와 아머를 뚫고 스트럭처까지 깊숙히 들어가고 있었다.
"윽... 윽! 이제 조금만 더! 흐읏!"
센트리에서 희뿌연 광선이 뿜어져 나와 드론의 헐 가장 안쪽을 거칠게 휘저었다.
드론은 끝내 버티지 못하고 폭발하고 말았다.
"헉... 허억... 현상금은 언제 맛봐도 좋구만! 또 올 테니까 다음엔 뉴트호드로 준비하라구!"
구릿빛 래틀 무리가 센트리를 주섬주섬 집어넣고 떠난 자리에는 처참하게 너덜너덜해진 로그드론만이 남았다.
천성 공돌이뇌도 쎾쓰피어가 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콥 썩김으로 오세요
리크루트 안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veonline&no=293196
너무 읽기 힘들다 내가 이렇게 노력해서 읽어야하나 자괴감들고 괴로워서 그만둔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보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시간당 얼마벌어
"별 거 아니네" 하며 돌아선 날 밤에 홀로 랫질을 그리워하며 근질거리는 몸을 억누를 정도
월렛에 꽂히는 이슼을 보며 'ㅁ, 뭐... 킬만 안 당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며 밤마다 컴뱃 사이트를 방문하는 정도
스킬 피팅따라 75~100
드론랫이 애써 흔들어도 무감각해져 마구로로 누워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큼직한 캐피탈 랫한테 거칠게 쑤셔지는 맛이 있음
난 한시간에 500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