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게이들아

나는 모꼽에서 리크루터를 하고이써

지금은 숨돌리고있지만

지난주까지 스트레스성탈모랑 불면증에시달렸고

나의 학점도 한강에 던져버렸지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내가본 요즘뉴비들은 어떤애들인지 적어볼게

1. 밀단위를 조밥으로 여긴다

애들이 이머징인지 린민징인지 돌다와서 그런지

경제개념이 씹창나있어서 밀단위를 조밥으로 여기더라고

몇백밀짜리 배쉽들 터트려먹으먹는거 보고 머라하면

다시사면 된다는듯 말하는거보고 속이타더라

꼽킬보드에 빨간칠한거보고 머리쥐어뜯는건 덤

2. 게임을 모른다

진짜 씨발 제일조가튼건데 애들이 기본중의 기본도몰라

컨트랙줘도 일주일째 안받는거 왜 안받냐고 물어보니

보낸거 왜 말안하냐고 나한테머라하더라

욱한거 턱끝까지 올라왔지만 지금이라도 받으라고 하니까

어떻게 받냐고 물어보더라

딴사람한테 물어보라 하고 바로끄고 혼자울었다

우리가 밥지어서 먹여주는거까진 해줄수있는데

삼키는 방법은 알아야하지않을까

3. pvp를 싫어한다

상담할때 보면  pvp를 싫어하고

채광이나 탐사만 하려는애들이 꽤있더라

근데 애들아 너가 pvp싫어해도 딴애들은 널죽일거야

우리도 채광도 하고 탐사도 하면서 옵뛰는건데

pvp싫다고 옵참여안한다고하면 어뜩하니

그리고 이거 pvp겜이야

싫으면 다른게임해보는게 어때

4. 꼽에대한 애정이 약하다

이건 머 들어온지 얼마안댄 애들도 이써서

그렇게 신경쓰진 않는다만

그래도 우리가 집에들여보내주고 침대에서 재워주고

밥도 가져다 먹여주고했는데

대문앞에 강도가 문따고있는거 막으려는데

혼자 침대누워서 밥달라고하는건 너무 슬프지않니


여기까지고 머 전부 그렇다는거는 아냐

이중에서도 열심히 하려고하고 무럭무럭크는거 보면

보람차기도 하고그래

그러니까 두려워하지말고 꼽에 지원해봐

나는 학점빵꾸나서 계절학기 수강하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