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뉴린이들아~
오늘은 이브의 한글화 패치와 뉴린이 스웜이 이브 경제에 어느정도로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해
1) 탐사늅늅이의 드림카쉽: 아스테로
- 아스테로는 한글화 전후로 가격이 들썩였어
그 후로 주춤하다가 12월 중순 쯤에 폭등 했는데...
그 이유는 잘 모르겠엉
2) 스트라티오스
- 뉴린이 이머징 앵벌이가 이브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우려가 있어서
상급함이랑 비교를 해봤어
인기 없는 배라도 시장에 무분별하게 돈이 풀린다면, 인플레로 가격이 오를거라 예상했으나
스트라티오스는 그 기간 동안 전혀 반등이 없었지
물론 다른 인기없는 함종도 마찬가지라 생각해
3) 프락시스
- 이머징이머징? 하는 뉴린이들의 서민쉽, 프락시스야
사실 이머징이 입갤에 최초로 언급된게 10월 중순 쯤이었는데
프락시스는 그 때 들썩했어.
한글화 초창기에는 늅늅이들이 죄다 탐사로 몰려가서 프락시스 가격은 변동이 없었으나
12월 중순 무렵부터, 새로운 컨텐츠를 찾던 뉴린이들이
단체로 미쳐서 이머징이머징? 하면서 프락시스를 사는 바람에 떡상했지
4) 래틀스네이크
이머징이머징? 하는 뉴린이들의 드림쉽이야
프락시스 같은 서민 쟁기로는 1틱이 10~15분 걸리니까
이머징을 빠르게 돌려고 래틀 스네이크를 맞추더라구
역시 10월 중순 무렵 한차례 뛰고, 12월 초 무렵부터 한차례 또
뛴 것을 알수 있어
5) 게코
이머징이머징?의 핵심 쟁기. 게코야
한정된 수량인 게코는 지난 통계를 쭉 보면
꾸준히 계속 올랐었어.
역시 아니나 다를까 완만하게 가격 상승을 하던 게코는
한글ㄹ화 이후 서서히 오를 조짐을 보이다가 "이머징 붐"이 일어나는 전후로
빠르게 가격이 오르기 시작해
물론 저게 꼭 한글화 이후, 한국 유저 유입으로 인한 현상이라고는 말할 수 없어
왜냐면 외국 유저들도 이머징 유행을 타고 있으니까
다만,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입갤에서 언급되는 컨텐츠들은...
직간접적으로 이브의 시장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다만, 부분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어도, 전체적으로 인플레를 일으키지는 않는다고 봄
3줄 요약
1) 한글화 유입 이후, 아스테로 떡상
2) 이머징이머징? 게코. 래틀, 프락시스 떡상
3) 안오를 배는 한글화고 나발이고 가격박살 중
한인 유입이 얼마나 큰 경제적 영향을 미쳤는가를 알 수 있는건 Dark Blood Energized Adaptive Nano Membrane인데
이유는??
세이브 유튜브에서 소개한 RR도미의 피팅 소개에 해당 모듈이 써있었고 이 모듈의 시세가 150밀까지 뛴 적이 있었음. 이 물건의 주 원산지가 댈브라서 다른 팩션템에 비해 가격이 꽤 안정적인 편인데도. 반면 Imperial Navy나 True Sansha 같은 동급 모듈들의 가격은 4~50밀대에서 여전히 안정되있었고 지금도 다크블러드는 80밀인데 반에 이 모듈은 50밀 안밖을 멀쩡히 유지중
찾아보니까 한때 138밀까지 껑충 뛰었었네... 근데 지금은 좀 떨어져서 80밀이고
세이브 유튭에서 다크블러드EANM모듈을 쓰라고 함 -> 뉴비들은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동일한 성능의 다른 모듈을 살 줄 모름 -> 다크블러드 EANM만 떡상
세이브공략보고 어떤놈이 가격 장난질 한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정보추
정리추
이건 김치유입때문이아니잖아
12월 중순은 하이퍼넷
제목보고 그럴듯한걸 기대했는데 내용물은 템 몇개 시세변동이 끝이네
근데 이머징 나오면서 유행탄게 한글화 시점이랑 비슷하고 하이퍼넷 출시랑 이것저것 있어서 원인이 한글화다 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