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로콸을 잡고 싶었는데,
로콸이라는 배가 채광 전문 배임에도 불구하고 존나 단단하기 그지없어서
충분한 인원이 나오지 않으면 못잡는배라...
여태까지는 잡으려는 시도를 잘 안했음.
그런데 최근, 한인 오픈플릿 하는걸 보니
숫자가 은근 나오는것 같아서 도박을 한번 해보기로 함
일단 갱킹 루트가 되는 웜홀을 찾기 위해
알트를 5개 만들었음
그리고 각각 스캔을 위해 아스테로 스킬과
코옵 클락 스킬을 스몰 주사기 3개를 박아서 완성함
일단 경로가 되는 드리프터 웜홀에 한개씩을 다 박으려면
먼저 입구를 찾아야 했음.
오늘 17시부터 계속 니수와를 중심으로
5클라를 뿌려서
20시쯤에 입구를 전부 찾아냈음.
잠시 DT후에 쉬고....
입구웜홀이 사라지거나 하는것 대비해서
니수와에서 출발한 또 다른 알트가 이제 가까이 있는
새로 생성된 입구를 찾아나섰음.
거의 21시가 되서야 안정적인 입구를 다 찾아놨고
혹시나 입구가 찢어질때를 대비해서 2개의 입구를
추가로 확보해뒀음.
동시에 웜홀 내부에 있는 알트는 출구 스캔만 대략 40개정도
그리고 도틀란을 열어서 방공이 그리 빠르지 않은 널섹블락 위주로
인텔을 정리하는데
거의 1시간이 걸렸음
폼업을 하고 나서도 스캔은 계속 하면서 배를 나눠주고....
대략 22:25에 언독하고 출발 했음.
innia를 입구로
3군데를 정해놓고 갱킹을 시도했는데
아쉽게도 계속 눈앞에서 놓치는 바람에
목표한 로콸은 잡지 못했음.
실패요인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주로 AUTZ에 활동하는 녀석들은
동부에 사는 러시안이나, 짱개, 호주쪽 놈들인데
러시안은 애초에 오늘이 평일이라 쉬지를 않음
짱개도 크리스마스가 행사긴 하지만
휴일이거나 할것 같진 않음
호주놈들은 애초에 그 숫자가 적음
두번째 이유는 굳이 꼽자면
좀 운이 없었음.
아쉽지만... 이번엔 세이버 1대, 팔콘 1대 킬을 하고 돌아왔는데
인원이나 스킬이나 가능성은 충분했는데도
좀 더 시간대를 생각해서 갱킹할 리전을 고르고 인텔을 구해놔야겠음...
오늘 와준 사람들 너무 고맙고
다음에는 꼭잡읍시다
일요일에 시간이 되면 다시 폼업해봄.
+녹시움 싣고가던 봉고차
고생했다
시간대 고려 안한게 아쉽긴 한데 그 노력은 정말 박수받을만 했네, 수고했다
방송으로 구경하려 했는데 그걸 닫네
thx FC
ㅎㅇㅌ
이멘시아 데토리드에 사람 없긴 하지
RR놈들 다 봇이라 사냥하기 쉬움
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