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돌기 시작한 이머징
일주일동안 총 16시간 정도 돈 거 같다. 하루 평균 두시간.
중간 중간에 갖다판것도 있고해서
미사일, 놓고간 mtu, 터진 드론 값 이런거 다 빼고 딱 1빌만 벌었다.
이머징이 돈 없는 뉴비에게 안정적인 수익 활동이 되는 것음 정말 틀림이 없다.
아마 이머징이 없었다면 인커젼 돌려고 미셔닝하고 있었을 것 같다.
미셔닝은 옛날에도 수익 좆 병신이었다는 거 같고, 근데 미션이 더 재미있었을 거 같긴 함
근데 나는 이머징이 잘 안 맞는 거 같다. 처음 몇 일은 재미있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내가 이브를 하는건지 이머징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하섹이라 터질일도, 디스캔 돌릴일도, 누가오면 쫄릴 일도 없다.
AFK 이머징 안 돌리면 그냥 워프인해서 mtu 깔고서
다마빅엔 미사일 꽂고 키키모라에는 드론 꽂고
3페이즈까지 반복 다하면 다시 워프아웃
퍽치기 조심하러 로컬창 몇번 보면 끝. 어차피 500밀짜리에 EHP도 높아서 안 때릴 거 같긴 했다
나중엔 지타 25점프 거리에 있는 하섹가니까 서스펙 낚시 거는 애도 일주일 내내 딱 한명 봤다.
500밀짜리라 그런지 클리어하는데 시간도 한 15분 걸리더라 시간 당 60? 70? 그정도 나온 거 같음
이 새끼였는데 오자마자 mtu 치길래 그냥 넣고서 워프아웃 했다.
그리고 메일보냄
얼라에서 옵 하는 거 생길 때마다 다 참가했는데 진짜 재미있더라
이머징 돌다가 배싱하러가도 그냥 재밋음. 뭘 해도 재미있었을 거 같음
랫질 옵 가도 재미있었음. 나중에 소규모 로섹 로밍 옵 같은 거도 가고 싶다
이머징하면서 든 생각은 왜 뉴비들이 이머징 하다 접는지 알 거 같다는 거고,
든 기억은 전에 "이브 할거면 자기 목표는 반드시 자신이 찾아라" 이 말이 생각이 났다.
(출처: https://eve-online.kr/board/information/79/)
진짜 목표 없이 매일 두시간씩 AFK아닌 수동 이머징 돌라하면 오메가 환불하고 스도쿠나 풀 듯 ㅋㅋ
본인 버킷리스트
첫번째 목표인 이머징 돌기는 했고, 이젠 두번째 목표인 인커전 돌아보러 빈디케이터 샀다.
WTM 엔트리 피팅이라 눈치보여서 빨리 스탠다드 피팅으로 바꿀거임
이제 첫 WTM 돌러감
P.S.
밀리샤하던 부캐는 멀린 스킬치기 일주일 남음
이젠 돈 남아서 매일 알파 주입기도 살꺼니까 솔로잉 pvp도 조만간 할 수 있음
이거 다치면 뉴트 트리스탄 스킬 칠 듯
너무 훌륭하다
버킷리스트에서 눈물 찔끔 쌈
멋지다
훌륭하다
훌륭해
참뉴비다
닉대라
플래시 포인트 해보고 싶은거면 내가 데려가줄 수 있음. 너가 머 이상한 콥만 아니고 그러면 댐. 관심 있으면 Gumi Aihaken 한테 메일줘.
뉴비 죽기 전까지만 패주고 살려주기
버킷리스트 나도짜봐야지 버킷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