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 애들에게 이스크 받아서 굴려도 솔솔하겠네


(1) 예금이자 월 2~5%

(2) 대출이자 월 10~20%


예금은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음, 문제는 대출 쪽이지.

익명성인 가상의 공간에서 어떻게 원금과 이자를 되돌려 받을 수 있느냐, 

이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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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동물의 숲에 있다.


채무를 하나의 컨텐츠화 시키자는 거지.

빚 없이 벤처로 이머징 숟가락 얹는게 과연 뉴비들에게 재미있는 이브 생활일까?

이번달 안에 1빌 마련 못하면, 꼽에 배 반납 하던지, 아니면 꼽 강탈 되고 추방 당하는게 재미질까?


물론 연이율 100% ~ 200%는 미친 금리야.

그래서 개인파산 혹은 개인회생 제도를 만드는거지

이자가 너무 부담스러우면, 배랑 장비를 반납하면 돼

대출 명목으로 받은 장비 반납하면, 대출 종료인 셈이지



솔직히 50%만 성실 상환해도 수익은 돌아가

금리가 200%라면 33%만 성실 상환해도 운영이 되지


이게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출 받아서 받은 배 팔아서 이스크 알트로 옮기면 그만이자나 안그래?

그냥 하나의 컨텐츠인 셈인거야


혼자 딸리는 자금 때문에 가난한 피팅해서 어렵게 낑낑 도느니,

어느정도 독트린을 꼽에서 대출해주고, 대출 상환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전우들과

이머징이든 인커전이든, 널섹이든 로섹 랫질이든 으샤으샤 하면 재밌지 않을까?


예를들어 이머징 돌다가 배 터뜨린 뉴비가, 다시 이머징 끌 쟁기를 만들기 위해 500밀을 빌렸다고 쳐봐 (연 200%)

그럼 이 뉴비는 1년에 이자만 1빌을 갚아야해, 하루에 2.73밀이지.

이게 많을까? 일주일에 이머징 4~5판 돌면 되는 돈이야.

매주 이머징 돌아서 원금이랑 같이 이자를 상환해도 되고,

아니면 이자만 내면서 돈을 모으다가, 배 반납하고 채무 종료 시키면 그만이지.


어떻게 보면 배 이용료라고 볼 수도 있겠네





몇가지 조건도 생각해봤음


대출은 isk가 아닌 현물 (배+장비)로 이루어짐

매일 로그아웃 전에 계약으로 장비 반납하고 로그아웃해야 함

익일 로그인 후 다시 계약으로 장비 받아서 돌 것

배와 모듈은 현재 찍은 스킬로 탈 수 있는 장비만 지원함

대출 한도는 현재 스포에 비례함 (가령 1밀 SP당 100~200밀씩?)

대출 상환 완료 시, 담보 받았던 배를 받아가든지, 아니면 배값을 이스크로 챙겨가면 됨.



대출은 하나의 컨텐츠고

이자는 사실 그 컨텐츠를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수수료라고 생각하면 됨

언제든지 대출이 좆같고 싫으면, 배반납하고 종료하면 그만


어때? 재밌을거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