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랫질할 웜홀 찾기...
C3에 Wolf-Rayet 시스템 성계
Wolf-Rayet 성계는 시그니쳐가 매우 감소하고 소형 무기 데미지가 증가한다.
그래서 산산조각난 웜홀들 중에 Wolf-Rayet 영향을 세게 받는 데가 있는데
거기선 프리깃으로도 깰 수 있다고 한다.
일반 웜홀이라도 Wolf-Rayet 성계들은 피팅을 잘 짜면
원래 필요한 급 한 단계 아래 함선으로도 깰 수 있다고 들었다.
가보니까 프로브 잡히길래 탈출
시스템 이펙트 성계들은 웜홀에 살려는 사람들이 잘 없을 거 같긴 하다.
나중에 웜홀 PI 할거면 시스템 이펙트 있는데 가서 하는게 나을 거 같다.
그냥 지나가다 찍은 C1 펄서 웜홀. 예쁘다.
레벨 3 웜홀도 찾았음. C6로 통하는 웜홀이더라.
C5나 C6는 무조건 사람 있다고 생각하라는 글을 어디서 봐서
들어갔다가 막 버블 같은 거 걸릴까봐 그냥 안 들어갔다.
마침내 빈 웜홀 발견!
C2에 시스템 이펙트 없는 성계!
오늘은 여기서 랫질해보기로 했다.
사람 비어있는데다가 로섹 스테틱이라 PI도 하자고한다면 할 수는 있을 거 같음
또한, 지난번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프롭모듈, 그리고 셀비저를 가지고 옴
미사일, 디팟, MTU, 그 외 모듈. 아마 다 챙긴 거 같음
들어간닷
들어가니까 디스캔에 이미스커스가 잡힘
갑자기 뭐가 랜딩해서 놀랐는데 그 이미스커스였음
타겟팅해서 놀래켜줄려다가 클로킹에서는 타겟팅이 안된다는 걸 까먹음
그냥 가버렸다 ㅠㅠ
어차피 잡긴 힘들었을 거 같음
유튜브 가이드를 보고 왔는데 사이트에 들어오면 랫들이 생성되는 지점을 저장해둔뒤
워프아웃했다가
워프인하면 힘들게 맞으면서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웠음
조업 시작
아마 저게 Perimeter Checkpoint(경계 검문소) 였던 거 같음
한글클라에서도 사이트 이름들 영어로 보는 법을 모르겠다.
들어가서 랫들 나오는 거 보고 감 잡았음
유튜브에서 렛 수가 줄어서 탱킹이 버틸만하면 탱킹 모듈을 DPS 모듈로 바꿔주는게 빠른 클리어의 핵심이라는 걸 배움
멘탈 놓고서 트리거렛 건드려버려서 조진 상황
하지만 로우 모듈을 모두 탱킹 모듈로 교체해주면 버틸 수 있다 버틴다!
하지만 Escort 들이 너무 멀어져서 프롭모듈도 필요한 상황
은 두고옴 시발
나가야되는데 자꾸 범핑해서 못 나감
앞으로는 10km 랜딩해야겠다.
수동 기동으로 빠져나왔다.
프롭 모듈 가져오고 곧 DT 길래 기다렸다가 들어감
저건 혼자서 못 하니까 꼽에서 하는 거 아니면 힘들 듯
마웦 장착
아 ㅋㅋ Escort 씹새끼들 드디어 잡았다
사이트 클리어. 이동한 시간 다 빼면 15분 정도 걸린 거 같음
한 사이트에 12밀 정도 나옴
슬리퍼 샐비징이 그렇게 개꿀이라고 들어서 샐비징도 해봄
1밀밖에 안 나옴
클래스가 낮으면 나오는 물품도 잘 안 나오는 거 같다.
경계 초소도 와봤는데 마찬가지로 애들은 75km 거리에 있었음
워프아웃했다가 돌아왔는데 Escort 씹새끼들이 또 30km 밖으로 벗어난 상황
마웦끼고 조짐
이번엔 Escort 씹새끼들 또 50km거리에 나옴
중간에 이동하는게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한 25분 걸린 거 같음 수익은 11밀
다음으로 가볼 곳은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뭐시기 27의 유적이었음
와보니까 93km 거리에 있는데 렛들 근처에 구조물도 없어서 워프해서 이동하는 트릭도 못 쓴다.
다행이 Emergent Patroller들은 알아서 다가와주는데 Sleepless Patroller는 저 멀리서 저격하는 좆 같은 상황
이 상황에 나는 멘탈을 놓고 트리거 렛인 Emergent Patroller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말았다...
허미 쉽헐 실드 쭉쭉 깎인다
존나 아픈데 존나 단단하기까지 함
헐 34% 남기고 탈출
시발... 그냥 나갔다.
총 수익 25밀
시간 당 수익 20mil/h
후... 니들은 이런 거 하지마라
그리고 교훈이자면 인커젼, 이머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WTM님 고맙습니다 흑흑
사실 혼자서 랫질할거면 차라리 그 피팅 들고서 어비셜을 가는게 맞는 거 같다.
어비셜 없었을 때나 혼자 이스크 벌기 어려우니까 웜홀 랫질을 하던데 아니었을까...
하지만 C2 웜홀을 랫질해봤다는 경험이 남았다.
나중에 C3웜홀도 잘 골라서 랫질하면 정말 시간 당 250m/h를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껐다.
여담으로 내 얼라에서 웜홀 개척 시도를 해보긴했는데 실패한 거 같다.
참 아이러니하다. 띠또르 웜홀을 조져진게 엊그제 같은데 우리 웜홀도 조져지다니.
제대로 웜홀 랫질하고 싶으면 웜홀꼽을 들어가야될 거 같다. 나중에.
아직 우리 꼽 나가고 에코뉴비팜 가기에는 확신이 서질 않는다.
C3 웜홀 랫질 피팅 찾아보다가 아직 T3C를 쓰기엔 스킬도 너무 많이 쳐야되고 뒤지면 서브시스템 5단 날아가는게 너무 슬플 거 같아서
EM 저항 12인 패실탱 길라 피팅을 찾았다.
나중에 텍투 드론 쓸 수 있게 되면 이거 가지고서 C3웜홀 가봐야겠다.
끝.
웜홀랫질 관심있으면 조인 아쿠아팜
열심히썻는데 왤케 재미가없냐 ㅋㅋ
고건 인정함 나도 써놓고보니 진짜 노잼에 그냥 일기더라. 자꾸 사람들이 념글 보내주니까 오히려 자괴감 듬
난 일기라서 더 좋은듯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하다
웜홀랫질을 하고싶다면 조인 아쿠아팜
뉴비입장에서 서술하는거라 새롭네 굿굿
왜 랩라씀?
이친구 게임 재밋게해서 보기좋음 응원해
칸장군님 꼽이니
너네 웜홀에 박은 스트럭쳐 정말 우연히 발견되서 우연히 밀림 건물 박은 직후 잠깐 생기는 취약시간엔 공격에 대비해야하는데 안한듯
개쩐다
버니버니오면 탱구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