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널섹 미션에만 초점 맞추고 있더라...


물론 장기적이고 궁극적인 목적은 널섹 미션과 NPC 널섹에서의 게릴라 PVP야.


하지만 뉴비 입장에서는 코스모스라는 육성 프로그램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리트 있다고 보는데 이 부분을 놓치지 않아줬으면 해.


물론 시작하자마자, 혹은 하루만에 시작할 수 있는 널섹 탐사와 수익 비교하기엔 그 빛이 많이 퇴색된건 맞아.


하지만 1주일 정도만 스킬 치고 배틀크루저만이라도 탈 정도만 되어도 하이섹에서, PVP의 위험없이 확정적으로 일회 한정이나마 수백밀을 며칠안에 확보할 수 있는 컨텐츠는 코스모스가 유일해


그리고 코스모스로 목돈 마련한걸로 인커전 주구장창 뛰며 돈 더 끌어모은 다음에 콥에 남아 널섹 갈지, 콥탈하고 하고픈거 하러 갈지 자유롭게 선택하면 될 일이야.


썩은물 입장에선 널섹 미셔닝을, 뉴비 입장에선 코스모스라는 메리트가 있고 두 컨텐츠를 하나로 이어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게 콥이 표방하는 목적임을 이해해줬으면 한다.